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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고, 금빛우솔 금메달 메치다”
[제94회 전국체육대회] 풍생고 조강민 2연패, 분당고 황재성 ‘金脈’
기사입력: 2013/10/21 [00:41]  최종편집: t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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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준성

전국체전 레슬링 고등부 그레꼬로망형 63kg급에 출전한 서현고 금빛우솔이 결승전에서 강원고 신재환 선수를 1라운드에서 8대0 통쾌한 테크니컬 폴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금빛우솔은 이번 체전에서 예선 첫 경기를 경북대표로 나온 신라고 박강혁을 일방적으로 몰아붙여 1라운드 7대0 테크니컬 폴로 손쉽게 물리쳤으며 8강전에서도 전남 함평골프고 나명길을 6대2로 눌러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사실상 결승전이었던 이 경기에서 금빛우솔은 서울체고 최무준과 1라운드 6대5 2라운드 2대2의 손에 땀을 쥐는 명승부를 펼치는 막상막하대결 끝에 판정승을 거두어 대망의 결승전에 올랐었다.

▲ [제94회 전국체육대회] 남고부 볼링2인조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분당고 황재성과 은메달을 딴 이재중 선수와 성남시체육회 박종수 상임부회장 일행     © 탄천뉴스

 

▲ [제94회 전국체육대회] 가천대 오누리 선수가 볼링여대부 2인조에서 스트라이크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 탄천뉴스

동남볼링장에서 열린 남고볼링 2인조에 출전한 분당고 2학년 황재성 선수가 1,760점을 기록하면서 금메달을 따냈으며 같은 학교 3학년인 이재중 선수도 1,729점으로 은메달을 따내 성남의 선수들이 경기도대표로 출전해 금과 은을 동시에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여대부 2인조에서는 가천대 오누리 선수가 김진선 선수와 짝을 이뤄 1,670점을 쳐내 소중한 동메달을 차지했다.

풍생고의 조강민 선수가 남고태권도에서 대회 2연패라는 찬란한 금자탑을 쌓았다.

조강민은 19일 강화고인돌체육관에서 열린 남고부 태권도 –58kg급 결승전에서 서울 관악고 박준수 선수를 치열한 접전 끝에 9대8로 물리쳐 지난해 대구대회에 이어 또다시 우승하는 쾌거를 발휘했다.

조강민은 이날 경기에서 1라운드를 충북체고 박종현 선수를 일방적으로 몰아치며 10대2로 승리했고 8강전에서는 팽팽한 접전을 벌인 끝에 충남체고 유의주 선수에 1대0으로 승리를 준결승전에서는 광주 첨단고 김영석을 8대1로 제압하고 결승전에 진출했었다.

20일, 열린 남고부 –68kg급에서는 역시 풍생고의 박상욱이 결승전에 올라 전북체고 신동욱 선수와 결과를 알 수 없는 치열한 접전을 벌였지만 결국 3대4로 분패하면서 값진 은메달 획득에 머물렀다.

박상욱은 이날 시합에서 예선 첫 경기 울산 신정고 고범수와의 대결에서도 밀고 밀리면서 6대5로 승리했었고 8강전에서는 경북 상모고 정민욱을 12대4로 물리쳤으며 준결승전에서는 강원체고 이건행 선수와 숨막히는 발차기를 펼치면서 2대1로 이겨 최종결승에 올랐었다.  

▲ [제94회 전국체육대회] 풍생고 조강민 선수     ©탄천뉴스

인천시립 동춘롤러경기장에서 벌어진 인라인롤러는 남고부 스피드300mT.R 결승에서 한솔고 홍승기 선수가 24초605의 기록으로 대회신기록까지 수립했으나 간발의 차이인 0.103초차로 2위에 머무르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여고부 스피드15000m제외경기 결승에서는 한솔고 황지수 선수가 27분54초378를 기록해 역시 0.259초 차이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강원도 동해시 웰빙레포츠타운 하키장에서 펼쳐진 남고부경기 8강전에서 성일고가 대구 달성고를 3대0으로 가볍게 물리치면서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성일고는 19일 치러진 예선 첫 경기에서 대전 유성고와 맞붙어 접전을 벌인 끝에 1대0으로 승리를 장식한 바 있다.

성남시청 하키팀은 21일, 비교적 약체인 강원대학교와 1회전 경기로 8강전을 벌이는데 무난한 승리가 예상되고 있는데 지난해 결승에서 김해시청에 밀려나면서 은메달에 머물렀지만 올해는 반드시 설욕해 금메달을 되찾아 오겠다는 기세다.

성남시 직장운동부인 펜싱팀은 남현희 선수의 건재를 기대하면서 내심 금메달까지 내다봤지만 여자펜싱 플러레 8강전에서 홈팀인 인천중구청에 23대28로 아쉬운 패배를 당하면서 탈락했다. 

▲ [제94회 전국체육대회] 성남시청 펜싱팀과 성남시체육회 박종수 상임부회장     © 탄천뉴스

 

▲ [제94회 전국체육대회] 성남시청 육상팀 김영진 선수가 여자마라톤 7위로 들어오고있다     © 탄천뉴스

또 다른 직장운동부인 육상팀은 첫날경기로 여자 마라톤에 출전한 김영진 선수가 42.195km를 숨가쁘게 달려왔지만 1위를 차지한 강원도청 안선숙 선수와 6분03초 뒤진 2시간44초34의 기록으로 7위에 머물렀다.

육상팀은 21일부터 펼쳐지는 트랙경기에서 800m와 1,500m에 출전하는 안다빈 선수에게 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송도 LNG야구장에서 거행된 고등부 야탑고와 서울 덕수고의 맞대결에서는 야탑고가 또다시 5대2로 역전패를 당하면서 전국체전 출전 3년 연속 1라운드 패배라는 불명예를 쓰게 되었다.

이 경기에서 야탑고는 올 시즌 전국대회 3관왕에 빛나는 고교야구 최강 덕수고와 경기초반의 위를 선발투수 김동우 선수가 1점으로 잘 막아내면서 곧바로 타선도 살아나 2대1로 역전에 성공했으나 뒷심부족으로 2대5로 재역전패하는 수모를 겪었는데 지난 7월 청룡기결승전과 이달 초 협회장배 준결승전 등 모두 4차례의 맞대결에서의 패배를 4전5기의 기상으로 설욕을 노렸지만 결국 역부족임을 감수해야했다. 

▲ [제94회 전국체육대회] LNG야구 경기장     © 탄천뉴스

한편, 종합우승 12연패에 도전하는 경기도 선수단은 선수 1,568명과 임원 449명 등 총 2,017명 참가하고 있는데 성남시는 16종목에서 선수 100명, 임원 27명 등 모두 127명이 출전하고 있다.

성남의 향토선수는 앞으로 태원고 정형석 선수가 출전하는 육상 남고부 단거리가 금메달이 유력하며 복싱 라이트급에 도전하는 태원고 홍인표 선수도 금메달 획득에 기대를 걸고 있다.

또한, 볼링 5종목에 나오는 분당고 이재중과 황재원 선수의 경기가 남아있으며 성남여고의 펜싱플러레와 권다영이 출전하는 여고사격 공기소총 개인과 단체에서 메달을 주목하고 있다.

지난 19일부터 인천광역시 곳곳을 다니며 성남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는 성남시체육회 박종수 상임부회장과 이현무 사무국장 일행은 “이번 전국체전에 출전하는 성남의 선수들이 너무도 자랑스럽다”면서 “그동안 우리 선수들을 위해 지원과 성원을 아끼지 않은 학교장과 지도한 감독, 코치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여러분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최선으로 발휘해 경기도의 12연패 달성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 [제94회 전국체육대회] 성남여고 펜싱팀     © 탄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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