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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
서현고 김태광, 레슬링그레꼬로망 金
[제93회 전국체육대회] 성남선수들 대회 3일차 현재 금6 은3 동5 획득
기사입력: 2012/10/13 [20:23]  최종편집: t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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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 [제93회 전국체육대회] 서현고 레슬링 선수들과 허왕봉 교장, 성남시체육회 김명철 사무국장     © 탄천뉴스

▲ [제93회 전국체육대회] 성남시청, 성남여고 펜싱팀이 나린히 승리하고 금메달 사냥에 나섰다     © 탄천뉴스

‘제9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성남의 엘리트체육이 선전하고 있다.
 
성남의 향토선수들은 이번 대구대회에서 대회 초반 메달사냥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당초 목표한 금메달 11개의 획득에 자신감을 펼치고 있다.
 
대회 3일째인 13일, 대구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레슬링경기는 서현고 김태광(3학년) 선수가 그레꼬로망형 =63kg급에서 전국의 강호들을 차례대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태광은 이날 첫 경기를 상대선수의 계체실격으로 통과했으며 8강전 충뷱체고 김현수를 압도적으로 제압하며 13대0 테크니컬 폴승으로 승리했고 4강전 서울체고 최지현에게 판정으로 이기며 대망의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전은 이 체급 고교최강으로 알려져 있는 전북체고의 이도원과의 숙명적인 만남이었는데 팽팽한 접전의 연속이었고 결국 체력에서 앞선 김태광은 심판의 우세승으로 감격적인 금메달을 따냈다. 레슬링 경기장에는 멀리서 찾아온 서현고 허왕봉 교장과 성남시체육회 김명철 사무국장 그리고 학부모 관계자들의 열띤 응원이 함께했다.
 
▲ [제93회 전국체육대회] 고등부 레슬링 그레꼬로망형 =63kg급 경기     © 탄천뉴스

▲ [제93회 전국체육대회] 고등부 레슬링 그레꼬로망형 =63kg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서현고 김태광 선수     © 탄천뉴스

대구체고 수영장에서는 대진고 3학년 정두원 선수가 수중(핀수영) 계영800m에 경기선발팀으로 출전해 6분26초24로 서울과 부산의 선수들을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표면400m에서도 3분27초57로 소중한 동메달을 따냈다.
 
대경볼링장에서 펼쳐진 남고 2인조경기에서 분당고의 이재중 선수는 안양중흥고 이규환 선수와 짝을 맺어 1,853점을 기록해 1,789점의 광주광역시팀 그리고 1,722점의 경기도 B팀을 제치고 값진 금메달을 차지했다.
 
또한, 나이스볼링장에서는 가천대 오누리 선수가 여자 2인조경기에서 부천대 김선정 선수와 함께 1.623점으로 동메달을 따냈다.
 
펜싱에서는 국내 최강 성남의 자매들이 나란히 첫 경기를 손쉽게 통과했다.
 
정화여고 체육관에서 펼쳐진 펜싱경기는 올림픽 메달리스트 남현희, 오하나 선수를 보유한 성남시청 펜싱팀이 플러레 여자일반부 1회전 경기에서 전남선발팀을 만나 연습경기 하듯이 여유있는 플레이로 45대19로 제압하며 한수 지도했다.
 
성남시청의 젖줄인 성남여고도 전남대표 나주고를 맹공하면서 언니들과 같은 45대19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2회전에 각각 진출했다.

▲ [제93회 전국체육대회] 펜싱 플러레 여자일반부 1회전 성남시청팀의 경기     © 탄천뉴스

이에 앞서 지난 12일 경기에서는 성남의 자랑 풍생고 태권도가 모처럼 금메달 소식을 전했다.
 
대구체육관에서 거행된 태권도는 풍생고 1학년 조강민 선수가 남고 =58kg급 경기에서 전국의 내노라는 강호들을 모조리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조강민은 1회전에서 강원체고 안태성 선수와 연장전까지 이어지는 피말리는 접전을 펼친 끝에 6대5로 승리했으며 준준결승전은 대전체고 김성용 선수를 8대3의 판정승을 거두었고 준결승전은 서울 관악고 권혁민 선수와 만나 일방적으로 몰아쳐 13대5로 손쉽게 제압했다.
 
대망의 결승전은 이 체급에서 고등학교 최고선수로 지목되고 있는 경북 영천고 장명호와의 경기였는데 손에 땀을 쥐는 명승부로 펼쳐지면서 역전을 거듭했고 경기종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태에서 침착했던 조강민이 유효점수를 얻어내며 11대9의 짜릿한 승리를 기록해 금메달을 쟁취했다.
 
경산 대구컨트리클럽에서 벌어진 골프 여자 단체전에 경기선발로 출전한 동광고 1학년 장원주 선수는 4라운드 합계 586타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대회 5연패를 기대했던 성남시청 하키팀은 영원한 라이벌 김해시청과 결승전에서 대결을 벌인 끝에 아쉽게 패해 은메달 획득에 만족해야 했다.
 
이날 경기에서 성남시청은 전체적으로 무거운 발걸음으로 경기장을 뛰어다녔고 상대적으로 날렵한 모습을 보인 김해시청에 끌려 나갔고 설상가상으로 주심의 애매한 판정이 몇 차례 이어져 답답한 플레이가 연출되었다.
 
▲ [제93회 전국체육대회] 남자하키 결승전     © 탄천뉴스

▲ [제93회 전국체육대회] 성남시청 주장 선수가 심판의 오심에 항의를 하는 모습     © 탄천뉴스


전반전을 0대1로 밀린 성남시청은 후반전 초반 동점골을 터트려 기세를 올렸지만 고비 때 마다 이어진 오심으로 리듬이 끊어지면서도 최후까지 사력을 다하는 모습이 안타까울 정도였고 경기는 끝내 1대3으로 패배했다.
 
지난 런던올림픽에서 국가대표 선수를 11명이나 차출해 국내 최고의 능력자들을 보유하고 있는 성남시청은 조별 리그전과 랭킹순위 토너먼트까지 치러진 올림픽에서 대부분의 선수들이 혹사당하고 귀국했다.
 
실제로 성남시청의 선수들은 대부분 부상을 입고 있었고 경기장에 나온 것은 투혼으로써 전국체전 5연패의 신화를 창조하려한 목표를 두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김해시청은 올림픽대표로 4명이 선발되었었다.
 
또한, 서구구민체육센터에서 펼쳐진 체조 여자고등부 에어로빅 3인조 결선에서 분당중앙고 배아란, 차유림, 최한솔이 호흡을 맞춰 20.10점을 획득해 값진 은메달을 차지했다.

▲ [제93회 전국체육대회] 체조 여자고등부 에어로빅 3인조 결선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분당중앙고 배아란, 차유림, 최한솔 선수와 함께한 성남시 관계자들     © 탄천뉴스

서현고 2학년 금빛우솔은 레슬링 남자고등부 그레꼬로망형 –58kg급에 출전해 1차전에서 울산인터넷고 3학년 윤재한 계체실격승을 8강전은 인천 상정고 박호령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여 2대0의 판정승을 올리며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금빛우솔은 사실상의 결승전이었던 서울 상명고 정도경과의 경기에서 밀고 밀리는 접전 끝에 점수없이 우세판정으로 패하며 아쉬운 동메달 획득에 그쳤다.
 
한편, 성남시 선수들은 대회 4일째인 14일에도 육상 필드와 트랙경기. 볼링, 핀수영, 경영, 태권도, 사격 등에서 또다른 메달 사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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