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FC 활성화 방안을 위한 ‘성남시민300인 원탁토론회’ 개최

탄천뉴스 | 기사입력 2019/11/30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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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 활성화 방안을 위한 ‘성남시민300인 원탁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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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30일 성남탄천운동장 1층 이벤트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성남FC 활성화 방안을 위한 성남시민300인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성남FC 전용경기장 건립과 성남FC를 통한 하나된 성남 구현을 위해 마련된 이번 토론회는 형식에 구애 받지 않고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경청,토의하며 주어진 의제에 대한 실시간 투표를 통해 투명하게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합리적 토론방식으로 진행 되었다.

 

 

 

 

이날 은수미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성남FC 활성화를 위한 공통의 뜻을 갖고 한자리에 모인 300여명의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오늘 이 자리에서 성남FC의 발전을 위한 참신한 방안들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리 시는 성남시민프로축구단의 K리그1 승격에 발맞추어 제2의 도약을 위한 지역 내 축구 붐 조성과 운영 활성화,구단 자생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내년에도 성남FC의 도약을 위해 경기장에서 열심히 응원하고 하나된 마음으로 성남FC의 나아갈 길을 고민하는 여러분의 노력과 열정에 감사드리며 그 뜻과 함께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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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결과 성남FC 축구 전용구장 건립의 필요성에 대해 참석자의 88.4%가 필요하다(매우 필요 66.7%, 어느 정도 필요 21.7%)고 응답했고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은 9.3%(전혀 필요하지 않다 3.1%, 별로 필요하지 않다 6.2%)에 불과했다. 잘 모르겠다는 2.3%였다.

 

축구 전용구장 건립방식에 대해서는 성남종합운동장 활용이 탄천종합운동장 활용보다 3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이날 토론회 참석자들은 전용구장 건립방식에 대해 성남종합운동장 활용이 52.4%(철거 후 신축 30.1%, 리모델링 22.3%), 탄천종합운동장 활용 17.6%(철거 후 신축 3.8%, 리모델링 13.8%), 별도 부지에 신축 26.2%로 확인됐다. 기타/잘 모르겠다는 3.8%였다.

 

특히, 지난 1111일부터 13일까지 원탁토론 주관사인 코리아스펙스에서성남시민 1018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RDD/ARS 방식으로 조사한 여론조사 결과(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에서도 전용경기장 건립이 필요하다 58.8%(매우 필요 28.3%, 어느 정도 필요 30.5%), 필요하지 않다 31.2%(별로 필요하지 않다 18.5%, 전혀 필요하지 않다 12.7%), 잘 모르겠다 10.0%로 나타난 바 있어 전체적으로 성남시민의 대다수가 성남FC 축구전용구장 건립에 긍정적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이처럼 시민 상당수가 축구전용 구장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성남시는 성남FC 축구 전용구장 건립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성남시는 성남시민 프로축구단의 K리그1 잔류에 발맞추어 제2의 도약을 하기 위한 지역 내 축구 붐 조성과 운영 활성화, 구단 자생력 강화 방안이라는숙제를 안고 있다.

 

성남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나타난 시민의견을 종합검토하여 성남FC 구단운영에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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