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청소년 변증법적 행동치료를 활용한 직무교육 실시

이경희 | 기사입력 2018/11/30 [21:52]

위기청소년 변증법적 행동치료를 활용한 직무교육 실시

이경희 | 입력 : 2018/11/30 [21:52]

성남시청소년재단(이사장 은수미)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청소년동반자의 상담복지 역량강화를 위해 11월 28일(수) 10:00~14:00까지 본 센터 4층 다목적실에서 위기청소년의 우울과 자살 개입이란 주제로 직무교육을 실시하였다.

 

청소년동반자란 지역사회 위기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도움이 되는 자원을 연계하는 상담복지전문가이다.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 대상은 지역 내에 거주하는 만 9세~24세의 정서적, 환경적 위기 등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위기청소년이다. 본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상담지원, 심리·정서적 지원, 지역사회연계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직무교육의 강사로 마음사랑아동청소년상담센터의 배주미 소장을 초빙했다.  
교육의 내용으로는 자해행동의 심리적 기제에 대한 이론교육을 통해 위기청소년의 자해행동의 원인을 파악할 수 있는 전문성을 습득할 수 있었으며 변증법적 행동치료에서 자해행동을 멈추는 유용한 인지치료 방법들을 교육받고 실습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15명의 청소년동반자들은 “자해청소년의 정서적 특징에 대해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극단적 감정 다루는 단계에 대한 이해와 실습이 도움이 되었다”라며 높은 만족도를 보고하였다.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사례를 다루는 청소년동반자의 상담복지 역량강화를 위해 올 해 6회의 직무교육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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