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하남'주민이 직접 만든다. 신장동 셉테드(CPTED)사업 추진

이경희 | 기사입력 2018/11/28 [19:50]

'안전한 하남'주민이 직접 만든다. 신장동 셉테드(CPTED)사업 추진

이경희 | 입력 : 2018/11/28 [19:50]

하남시는 28일 안전도시국 정책브리핑을 통해 신장동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고 밝혔다.

하남시 신장동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사업은 2018년 경기도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올해 6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 중에 있는 사업으로, 신장1동 일원 면적 67000㎡ 의  노후화된 건축물과 어둡고 좁은 골목길,불량한 도로 등 기능적,구조적 결함이 있는 지역을 환경 개선하여 범죄발생을 낮추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구축하고자 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있다.

 

▲  환경개선 계획안    ©탄천뉴스

 

하남시는 본 사업의 추진을 위해 지난 7월 하남경찰서와 MOU를 체결하고, 20여명의 주민협의체를 구성하여 5차례 워크숍과 선진지 견학등을 진행했다.

워크숍을 통해 신장동의 범죄발생 현황 및 안전 시설물 현황 등을 분석하고, 거주민들과 소통하여 마을의 문제점을 찾고 개선 방안을 도출해냈다.

개선방안으로는 어린이 안심길 환경개선 시범골목 어르신 안심터 신장동 안전지킴이집 방범시설 설치 등이 선정됐다.

 

본 사업은 내년 2월부터 공사를 시작,20195월에 준공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자연감시가 가능하고, 주민들의 커뮤니티 활동이 확대되어 소통이 가능한 안전마을이 조성될 것이다.

 

시 관계자는 "안전한 하남시를 만들기 위해 사업초기 단계부터 주민이 주체가 되어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향후 사업이 끝난 후에도 주민협의체가 자생적으로 운영돼 셉테드가 유지관리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교육 하겠다"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