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2019년 예산 '1조 231억원'편성

전년대비 1,363억원(15.36%)증가

이경희 | 기사입력 2018/11/26 [00:13]

광주시,2019년 예산 '1조 231억원'편성

전년대비 1,363억원(15.36%)증가

이경희 | 입력 : 2018/11/26 [00:13]
▲  광주시 내년도 예산안은 전년 대비1363억원(15.36%증가) 늘어난 1조 231억원으로 편성되었다. ©탄천뉴스

 

 

광주시는 1231억원 규모의 2019년도 예산안과 2019~2023년 중기지방재정계획을 편성해 

1121일 시의회에 제출했다.내년도 예산안은 전년 대비1363억원(15.36%증가) 늘어났다.

일반회계 8090억원(7.75%증가),특별회계 2141억원(57.05%증가)을 편성했다.

 

예산안은 정부 지방재정운용 주민의 삶 개선을 위한 재정의 역할 강화기본 방향과 일자리 창출 지원,안심생활 환경 조성,저출산고령화 대응 및 양극화 해소 지원,주민참여 및 사회적 경제 활성화 지원등 사회적 가치 제고,지역경제 생태계 조성,중소기업 육성 및 창업 지원,농촌 신성장 동력확보로 자생적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세입 확충,자율성 확대와 책임의 조화로 효율적인 재정운영에 중점을 두어 편성했다.

 

총 예산의 40.75%3296억원이 국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사회복지 분야에 배정되었다.출산장려금 확대지원 14억원,산후조리비 지원 신설 13억원,청년배당 지원산업 신설 42억원,보훈관련 수당 인상 38억원 등이다.

 

창의적 혁신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교육분야는 268억원으로 편성했다.중학교 무상교복 신설지원 23천만원,능평초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 100억원,실내체육관 건립 지원사업 12,학교 교육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 39억원등 전년대비 139억원 증액 편성되었다.

 

또한 공공과 민간 일자리 창출 예산으로 314억원 편성,주민참여예산제로 47억원,지역화폐 운영,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등 13,폐기물 처리비용 274억원,역세권 개발사업 227억원건설.도로.교통등 SOC주요사업에 286억원 등의 예산이 쓰인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의 약속 민선7기 시정과제 성공적 이행으로 변화하는 광주,머물고 싶은 광주를 건설하기 위해 소모적 행사성 경비는 증액을 억제,행정운영경비도 전년대비 소폭 감소 편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내년도 예산안은 광주시의회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221일 광주시의회 본회의에서 의결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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