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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소년
‘바른 식생활 관리 전문 인력’ 양성
을지대 식품영양학과, 청년층 식생활교육 역량제고 지원사업 선정
기사입력: 2017/12/05 [23:19]  최종편집: t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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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뉴스

을지대학교(총장 조우현)가 농림축산식품부 및 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 주관 ‘2017년 청년층 식생활교육 역량제고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청년층 식생활교육 역량제고 사업’은 아동·청소년기 식생활·영양 불균형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 증가 등 식생활교육의 중요성 부각됨에 따라 전국 대학교 식생활 관련 학과를 중심으로 바른 식생활교육을 위한 학과목을 개설·운영을 지원한다.


▲ 을지대 식품영양학과 학생들이 현장체험교실에서 수업을 받고 있다.     


을지대에서 운영하는 식생활교육 프로그램은 기초, 환경, 건강, 배려 및 교육영역으로 구분되며 이는 기초 활동, 외부 연사 특강, 실습 및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식품영양학과 학생들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달 30일 수원시에 위치한 바른식생활 교육체험관을 찾아 ‘농축산식품 및 식재료의 이해’란 주제로 교육을 받았다. 학생들은 이번 체험을 통해 농축산식품과 식재료에 대한 바른 이해를 하고, 이를 활용한 건강음식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세부 내용으로는 ▲농축산식품 및 식재료의 이해 ▲농축산업의 가치 및 이해(한 톨의 볍씨가 밥이 되는 쌀에 관한 주제) ▲건강음식 만들기(두부밥, 닭가슴살 샐러드) 등이 있었다.


백진경 교수는 “바른 식생활 교육기반을 확립하여 급증하는 미래수요에 대비한 ‘바른 식생활 관리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며 “앞으로도 바른 식생활 확산을 위한 인적 기반 마련과 역량제고를 위해 현장체험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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