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배너
환경교육/청소년문화/예술여성정치경제행정사회/복지보건/의료사건/사고스포츠/레저인물동정
전체기사
인사/부음/동정 자유게시판 기사제보
편집  2018.07.23 [20:05]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환경
탄천, 생태하천복원사업 콘테스트 ‘최우수상’
건강한 하천 회복한 대표적인 본보기 평가... 환경부 장관상 수상
기사입력: 2017/11/27 [00:22]  최종편집: tcnews.kr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탄천뉴스

▲ 탄천이 건강한 하천으로 회복한 대표적인 본보기로 평가되어 생태하천복원사업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성남시의 탄천이 환경부가 주최한 ‘2017년 생태하천복원사업 우수사례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성남시는 11월 23일 오후, 대전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생태하천복원사업 워크숍’에서 탄천의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환경부 장관상과 상금(최우수상 1천만원)을 받았다.


탄천은 1990년대 분당 택지개발 추진 시 하천의 침식을 막기 위해 설치된 콘크리트 호안으로 생태계가 훼손됐으나, 이를 성남시와 지역주민들이 함께 자연이 살아있는 건강한 하천으로 회복한 대표적인 본보기로 평가받았다.


성남시는 탄천생태하천 복원사업 이후 꾸준한 유지관리를 통해 지방하천·소하천 점검, 1년 365일 순찰 및 점검, 유지용수 확보(143,000톤/일), 수질오염 사고방지 시스템 구축 등 사후 유지관리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하천 특성을 고려한 수생태계 보전을 위해 저수호안 정비(370m), 상적천 낙차시설 개설(보 3개소 여울설치), 민물고기 방류사업,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모니터링(민물고기 및 수서곤충, 조류), 훼손된 녹지복구를 실시했다.


수질오염방지를 위해 성남시 자체적으로 탄천, 지천, 소하천, 저수지의 수질측정망 운영하고 있다. 운중천에는 수질자동측정망을 설치해 12개 항목을 검사하는 등 수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탄천이 건강한 하천으로 회복한 대표적인 본보기로 평가되어 생태하천복원사업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초기 비점오염 저감시설, 생활하수 및 오염불명수 차단을 위한 우수토실 설치, 하수관로 정비(51km), 갈색거품(51톤) 제거, 산책로에 위해성 탄성재포장 철거로 하천오염 요인을 사전 제거한다.


공무원들의 수질역량 강화를 위해 워크숍을 매년 개최해 경기도, 한국환경공단, 탄천미래발전위원회, 탄천 수계 지자체 공무원들과 업무 연찬, 토론 등을 해 수질관리에 상호 유대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 결과, 탄천 수질은 2005년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이하 BOD) 5.2㎎/L(6~4등급)에서 2016년 기준으로 2.1㎎/L(2~3등급)으로 개선됐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금개구리와 2급수 지표종인 은어가 서식하는 하천으로 바뀌었으며, 멸종위기종인 흰목물떼새가 서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업 전인 2005년에 비해 어류는 21종에서 27종으로 조류(鳥類)는 25종에서 67종으로 늘어나는 성과를 거뒀다.


환경부는 수질개선과 수생태복원등 사업효과가 있는 하천중에서 사후관리 및 주민참여가 우수한 지자체를 선정하여 지속적인 생태하천의 발전 방향에 대하여 모색하고 사업홍보에 모범 사례로 활용하고 있다.


▲ 김경묵 성남시 하천관리과장(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성남시 대표로 환경부 장관이 주는 탄천 생태하천복원사업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시·도 추천과 유역(지방)환경청 1차 평가, 학계·전문기관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최종 평가 순으로 진행됐다. 복원 후 사후관리에 주안점을 두고 우수사례를 평가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성남시 탄천 외에 아산시 온천천과 오산시 오산천은 우수상을 부천시 심곡천, 수원시 서호천, 창원시 창원천·남천 등 3곳은 장려상을 받았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배너
광고
광고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카메라출동 탄천EYE  
1/26
배너
배너
배너
최근 인기기사
배너
배너
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288-5 ㅣ 대표전화 070-8886-0514 ㅣ 팩스 031-708-0514 ㅣ 대표e메일 master@tcnews.kr
정기간행물 등록 경기 아 50155ㅣ 등록일 I 2010년 11월 8일 I 발행 편집인 변준성 Copyright ⓒ 2010 탄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Contact master@tc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