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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젊은정당, 강한정당은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장 임기 1년 소회
“온 국민이 청년의 마음으로 국민이 승리하는 거대한 역사 만들어”
“청년이 사회적 약자가 아닌 미래의 주역 되는 기반 마련할 것”
기사입력: 2017/08/28 [23:13]  최종편집: t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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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희

더불어민주당의 청년최고위원장인 분당갑 김병관 의원이 민주당은 청년과 더불어 “젊은 정당, 강한 정당으로 변모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28일 오전 실시된 최고위원회에서 청년위원장 취임 1년 활동 보고에서 이같이 밝히고 “청년과 함께 정권교체를 이룬 것에 가장 자부심을 느끼고 있으며 정책분과를 활성화해 청년 정책 진단 및 발굴 그리고 당 대선공약에 반영한 것이 큰 성과”라고 진단했다.


▲ 김병관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 전국청년위원장 임기 1년의 소회를 피력했다.     


또한 “청년이 사회적 약자가 아닌 미래의 주역 되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이며 “청년의 정치참여 기회 확대와 18세 참정권 확보도 반드시 이뤄낼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 의원은 “작년 8월 27일은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책임지는 당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거치며 당 지도부의 일원으로 나서, 막중한 책임과 역할을 다할 수 있을지에 대해 참 많이 고민했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당 지도부의 한 사람으로 더불어민주당의 전국청년위원장으로서 촛불과 탄핵정국 그리고 제19대 대선승리를 이룬지 110일 만에 임기 1년을 맞은 소회를 밝혔다.
 
김 의원은 “작년 전당대회 이후 대한민국은 질풍노도의 시기로 온 국민이 청년의 마음으로 국민이 승리하는 거대한 역사를 만들었다”며 “민주당 청년당원들은 이 격동의 한 복판에서 국민들과 함께했다”고 강조하고 “이는 당의 청년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가장 크게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부분으로 부족한 저와 함께 해주신 모든 청년당원 동지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당부했다.
 
김 의원은 “지난 한 해 동안 전국청년위원회가 벌인 다양하고 많은 활동으로 위원회 내에 정책분과를 활성화하여 대한민국 청년문제를 청년들과 함께 진단했고 청년단체들과 여러 차례 간담회와 토론회를 진행하면서 청년정책을 발굴했다”고 밝히고 “그 결과로 나온 청년일자리, 청년 주거 문제 등을 비롯한 다양한 청년정책을 당의 대선 공약에 반영시켰으며 앞으로는 정책분과가 민주당 청년정책연구소로 확대개편 된다”고 피력했다.
 

▲ 김병관 의원은 “청년이 사회적 약자가 아닌 미래의 주역 되는 기반 마련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더나가 “촛불정국, 탄핵정국에서도 전국청년위원회는 전국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했으며 대통령의 헌정유린과 국정농단에 대한 분노와 주권시대에 대한 열망에 함께하면서 새로운 역사를 열었다”면서 “국정농단에 대한 청년토론회와 촛불집회 현장에서의 청년발언대를 개최하면서 대한민국 청년들의 냉철한 이성과 뜨거운 마음과 함께 했다”고 거듭 강변했다.
 
김 의원은 이어 “조기대선 과정에서도 전국청년위원회는 당을 중심으로 일사불란하게 활동했다”고 소개하고 “‘파란을 일으키자’ 캠페인, 엄지척 유세단 등의 유세와 캠페인, SNS 등 모든 선거 과정에서 청년답게 선거운동에 임하면서 선거기간 내내 정권교체라는 열망의 대열에서 청년들과 함께 청년의 미래를 설계하고 청년의 미래에 대한 설계는 대선승리를 한 지금까지도 계속 진행형”이라고 역설해 최고위원회 참석자들로부터 공감을 얻어냈다.
 
김 의원은 지난 대선과 관련하여 아쉽고 안타까운 점으로 “연초부터 추진된 ‘18세 참정권 확보’를 위한 사업에 역점을 두고 관련 특별위원회를 발족시켜 여러 정당과 다양하고 왕성하게 사업을 추진했습니다만, 결국 아직까지 이뤄내지 못했다”면서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당 국회의원들과 함께 ‘18세 참정권 확보’를 반드시 이뤄내기 위하여 매진하겠다”고 각오를 공고히 했다.
 
김 의원은 문제인 정부와 민주당 정부와 함께 청년기본법을 만들고, 대선 과정에서 약속한 청년정책공약인 △공공부문 일자리 81만개 포함 일자리 만들기, △청년 임대주택 30만실 공급, △청년 구직 촉진수당 도입 등이 빠르게 이행되도록 해 더 이상 청년이 사회적 약자가 아닌 미래의 주역이 될 수 있는 기반을 앞장서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더불어서 “100만 명에 육박하는 청년당원들이 민주당을 젊은 정당, 강한 정당으로 바꾸어 나가고 있다”면서 “이제 청년당원들의 당내 활동 기반을 보장하고 내년 지방선거에서 더 많은 청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하고 또 정당 국고보조금의 5%를 청년정치발전기금으로 확보하는데 전국청년위원회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민희 기자


▲ 김병관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 정책위원장인 김태년 의원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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