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배너
환경교육/청소년문화/예술여성정치경제행정사회/복지보건/의료사건/사고스포츠/레저인물동정
전체기사
인사/부음/동정 자유게시판 공지사항 기사제보
편집  2017.10.24 [02:58]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정치
“남한산성 KT 통신시설 이전 검토”
남경필 지사, 13일 남한산성 도립공원 내 KT 통신시설 현장 방문
“이전 가능한 지 기술적 검토부터 해야 모든 게 시작된다”
박창순 의원, 5월 임시회시 제안, 남 지사 즉각 현장 방문 결정
기사입력: 2017/06/14 [12:14]  최종편집: tcnews.kr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한민희

▲ 13일 오후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박창순 의원이 남한산성 도립공원 내 신남성을 현장방문하여 시설을 둘러보고 보수 및 관리방안을 청취하고 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13일 문화재 훼손 우려가 제기된 남한산성 도립공원 내 위치한 KT 통신시설의 이전에 대해 기술적 검토부터 시작할 것을 지시했다.


남 지사는 이날 오후, 남한산성 도립공원내 신남성을 방문해 진입도로와 동돈대 KT 통신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유지·관리 주체가 불명확해 도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박창순 의원의 요구에 남 지사가 “유지·관리 주체를 따지기 전에 도민 안전과 관련된 문제”라고 응하면서 이뤄졌다.


이는 정파를 떠나 오로지 도민 행복을 위한 ‘연정’의 정신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중시하는 남 지사의 ‘직접 소통’ 이른바 직통행정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이날 오후 4시 10분께 현장에 도착한 남 지사는 박창순 의원과 박덕순 광주시 부시장, 이정호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소장, 박성욱 중령, 이상호 KT서울동부유선운용센터 센터장 등과 함께 문제가 제기된 장소를 둘러보며, 이전 가능여부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 13일 오후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박창순 의원이 남한산성 도립공원 내 신남성을 현장방문하여 시설을 둘러보고 보수 및 관리방안을 청취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박창순 의원은 “안테나를 인근 지역으로 옮긴 뒤 통신시설의 높이만 조절하면 기능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며 “문화재 보호라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통신시설을 이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남성에 설치된 KT 중계소는 지난 2011년 남한산성의 유네스코 등재를 앞두고 한차례 문제가 지적된 바 있다. 당시 김부겸 민주당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KT의 마이크로웨이브 송신탑과 중계소가 남한산성 외성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며 문화재청과 KT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KT측 관계자는 “통신시설의 이전과 관련해 예산과 기술적 부분, 관계 기관 등 복합적인 난제가 많다면서도 경기도와 도의회에서 요청을 하면 유관기관과 협의를 통해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남 지사는 “이전 가능한지 기술적 검토부터 해야 모든 게 시작된다”면서 “기술적으로 가능하다고 판단되면 정책적으로도 검토해보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파손된 신남성 진입로의 복구 문제에 대해서도 경기도와 KT, 인근 군부대가 함께 협의해 적절한 해결방안을 도출하기로 뜻을 모았다.


해당 도로는 KT가 지분의 74%를 소유하고 있지만, 현재는 인근 군부대의 군사도로로 사용되고 있다. 지난 2007년 군부대의 상수도관 설치 문제로 훼손된 이후 현재까지 100% 복구를 하지 못한 상태다.


KT측 관계자는 해당 도로의 보수 문제와 관련해 “합리적인 방안에 따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민희 기자


▲ 13일 오후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박창순 의원이 남한산성 도립공원 내 신남성을 현장방문하여 시설을 둘러보고 보수 및 관리방안을 청취하고 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카메라출동 탄천EYE  
1/26
배너
배너
배너
최근 인기기사
배너
배너
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288-5 ㅣ 대표전화 070-8886-0514 ㅣ 팩스 031-708-0514 ㅣ 대표e메일 master@tcnews.kr
정기간행물 등록 경기 아 50155ㅣ 등록일 I 2010년 11월 8일 I 발행 편집인 변준성 Copyright ⓒ 2010 탄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Contact master@tc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