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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문화복지위 강상태, 박광순 '잘했다!'
성남시의회 2016년 행정사무감사 [문화복지위원회] 평가결과
강상태 의원, 사회적 약자 위한 지원사업 관련 집중적 질의 ‘으뜸’
박광순 의원, 지역사회보장체,펀스테이션 운영계획,장애인현안 ‘눈길’
기사입력: 2017/06/12 [14:08]  최종편집: t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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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희

민주당 소속 강상태 의원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충실한 질의로 상임위 평가 1위를 차지했다.


이는 해피메이커(대표 김시중)의 ‘달려라의회 평가단’이 릴레이로 발표하고 있는 2016년 성남시의회 행정사무감사(2016.11.30~12.8)에 대한 분석, 그 세 번째로 문화복지위원회의 평가다.


▲ 강상태 의원이 사회적 약자 위한 지원사업 관련 사항을 집중적으로 질의해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 문화복지위원회 위원별 질의건수 그래픽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김해숙)는 복지보건국(사회복지과, 복지지원과, 장애인복지과, 노인복지과, 가족여성과, 아동보육과, 식품안전과, 공공의료정책과), 교육문화환경국(문화관광과), 3개구 보건소, 3개구청, 영생관리사업소, 성남문화재단을 감사했다.


상임위 평가에서 1위를 위원은 강상태 의원으로 강 의원은 어린이, 아동, 여성,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사업과 관련하여 집중적으로 질의를 하였는데, 질의건수 94건에 총점 1,727점이라는 압도적인 점수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각 질의별 평균점수도 18.4점을 기록함으로써 많은 질의뿐만 아니라 각 질문을 하기 위한 준비도 충실하게 하였다는 것을 보여준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함께 평가 2위는 자유한국당 박광순 의원으로 박 의원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펀스테이션 운영계획, 장애인관련 현안내용 등의 질의를 하였고, 총점에서는 2위였지만 질의건수는 119건에 달할 정도로 문화복지 전반에 대한 열띤 행정감사를 펼쳤다.


▲ 박광순 의원은 지역사회보장체, 펀스테이션 운영계획, 장애인 현안을 질의해 눈길을 끌었다.      

▲ 문화복지위원회 위원별 평가점수 표     


문화복지위원회의 행정사무감사는 사회복지사업의 특성상 복지보건국 감사에서는 3대 무상복지 사업 및 경로당운영, 다문화, 여성, 장애인 문제, 구청감사는 경로당 및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관리 등 사업대상별 사업추진내용에 대한 점검과 문제점 지적이 주로 이뤄졌다.


이번 평가에서 아쉬운 점으로 지적된 것은 3위를 한 민주당 최승희 의원으로 질의 건수는 98건에 이를 정도로 많은 질의를 하였으나, 대다수 질의가 문제점 지적이나 대안 제시가 아닌 진행상황 점검차원으로 진행되어 좀 더 심도 있는 행감 준비가 필요하다는 점이 아쉬웠다.


특히 질의건수가 30건 미만으로 집계된 민주당 박문석 의원과 자유한국당 이상호, 김윤정 의원은 그만큼 불성실한 행정사무감사 준비로 나타나 의원들의 심각한 반성이 있어야 한다고 요구되고 있다.


한편 해피메이커에서 진행하는 행정사무감사 평가는 ‘성남시의회 회의록’을 기반으로 상임위별로 진행하였으며, 평가내역은 각각의 질의건수에 대해 질의범위, 파급력, 중복여부, 질의수준 등 4가지 항목에 대한 평가를 하는 것으로 진행하였고, 발표는 4개 상임위별로 각각 발표하기로 하였다. /한민희 기자


▲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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