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으로 빛나는 이재호 의원 ‘맹활약’

성남시의회 2016년 행정사무감사 [경제환경위원회] 평가결과
압도적인 발언횟수와 평가점수 높게 획득... 상임위 압도
‘의제21’ 행감자료 미제출과 사무국장 불출석 문제 크게 지적돼

한민희 | 기사입력 2017/06/09 [10:23]

경륜으로 빛나는 이재호 의원 ‘맹활약’

성남시의회 2016년 행정사무감사 [경제환경위원회] 평가결과
압도적인 발언횟수와 평가점수 높게 획득... 상임위 압도
‘의제21’ 행감자료 미제출과 사무국장 불출석 문제 크게 지적돼

한민희 | 입력 : 2017/06/09 [10:23]

▲ 이재호 대표의원이 성남시의회 2016년 행정사무감사 경제환경위원회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성남시의회 자유한국당 이재호 대표가 3선 의원다운 경륜으로 해당 상임위인 경제환경위원회에서 맹활약을 펼친 것으로 나타났다.


해피메이커(대표 김시중)의 ‘달려라의회 평가단’은 지난 5월중 성남시의회 2016년 행정사무감사(2016.11.30~12.8)에 대한 평가에서 이처럼 집계되어 주목받았다.


평가방식은 지난 2016년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성남시의회 회의록을 기반으로 의원의 질의응답 건수와 질의수준에 대한 평가로 발표는 ‘행정교육체육위원회’에 이어 두 번째로 케이스이다.


이재호 의원이 최고점을 받은 경제환경위원회에서는 재정경제국, 교육문화환경국, 맑은물관리사업소, 푸른도시사업소, 성남산업진흥재단, 상권활성화재단, 3개 구청에 대한 행정감사를 실시했는데


이 의원은 전 부문에 활발한 질의와 문제제기를 했는데 질의건수(82건), 총점(1,297점)으로 타 의원에 비해 압도적인 발언횟수와 평가점수를 획득했다.


▲  경제환경위원회 위원별 질의건수 그래픽   


평가 2위는 역시 같은 당의 박도진 의원으로 질의건수(73건), 총점(1,058점)으로 밝혀졌는데 이 의원과 박 의원의 질의건수를 합하면 상임위원회 전체 질의건수인 316건의 절반에 해당하는 155건에 달할 정도로 이들 두 의원의 활동이 압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환경위원회의 행정감사에서 가장 큰 논란은 환경정책과의 예산지원 단체인 ‘의제21’의 행감자료 미제출과 사무국장 불출석 문제로 지적되었는데, 이재호, 박도진 두 의원은 ‘의제21’의 자료제출 미비에 대해 성남시 김진흥부시장까지 출석시켜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다.


반면 민주당 정종삼 의원은 의원들이 요구한 자료가 시기적으로 제출하기 어려운 자료라는 논리로 집행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해 여당의원다운 면모를 보여준 것으로 평가됐다.


경제환경위원회에서도 행정교육체육위원회에 이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활동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특히 권락용 의원의 경우도 9개 기관 감사를 진행하면서 질의건수가 단 10건에 그쳐 한 기관당 1개 정도의 질의를 해 평소의 기대에 못 미치는 불성실한 모습을 보여졌다.


▲ 경제환경위원회 위원별 평가점수 표      


경제환경위원회는 성남시 재정과 기업지원, 일자리분야를 담당하는 상임위임에도 경제 전반에 대한 진단과 대처라는 측면에서의 질의가 많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져 공부하는 의원들의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다.


한편 이처럼 탁월한 성과를 도출해 호평을 받은 이재호 대표의원은 “남은 임기 동안 시민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라는 의미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의정활동에 매진해 ‘일하는 의회, 민생 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희 기자


▲ 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