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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음악적 교감 나누며 창의력 키워요~!”
성남문화재단 금난새 유스 오케스트라 ‘본격 활동 시작’
성남시향, 뉴월드필 전문 강사진들이 연습 중 함께 연주도 진행
금난새 총감독 “새로운 음악 연주 교육 시스템 추구할 것”
기사입력: 2017/06/03 [10:07]  최종편집: t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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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

청소년들의 음악적 잠재능력을 발굴하고 창의문화 예술교육이 함께 하는 성남문화재단 ‘금난새 유스 오케스트라’가 5월 20일 입단식을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나섰다.


성남문화재단 ‘금난새 유스 오케스트라’는 1, 2차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30명의 재능 있는 단원들로 구성됐으며, 오케스트라 각 파트는 물론 하프까지 갖추고 있다.


▲ 성남문화재단의 금난새 유스 오케스트라가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성남시립교향악단 단원 및 뉴월드필하모닉 단원들로 구성된 파트별 강사진들과 함께 하는 ‘금난새 유스 오케스트라’는 매 연습마다 파트별 강사들에게 전문적인 지도를 받으며, 강사들이 단원들과 함께 3시간 정도 연주하는 시간을 갖는다는 점은 다른 오케스트라 프로그램에서 보기 드문 특징이다.

 

또한 기능이나 기술 중심의 교육이 아니라 오케스트라 활동과 연주를 통해 한층 더 전문적이고 음악을 매개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수준 높고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다.


입단식에서 직접 지휘를 하기도 했던 금난새 총감독은 “성남문화재단의 금난새 유스 오케스트라는 우리나라에서 처음 시도하는 새로운 연주 교육 시스템을 추구할 것”이라며 “연주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오케스트라를 통해 전공자와 비전공자들이 음악적 교감을 나누고 소통하는 창의적인 활동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금난새 성남시 예술총감독 겸 성남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가 총감독을 맡고 수원대학교 음악대학교육 교수인 우나이 우레초(Unai Urrecho)가 지휘자로 함께 하는 ‘금난새 유스 오케스트라’는 매주 토요일 상, 하반기 각각 16회의 일정으로 진행하며, 오는 8월에는 성남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연주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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