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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결같이 흔들림 없는 의정 펼치겠다!’
[성남시의회 제229회 정례회] 김유석 의장 개회사
기사입력: 2017/06/04 [02:17]  최종편집: t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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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희

김유석 성남시의회 의장이 공정하고 공평한 국민 대통합이 이루어지는 정의로운 나라로 새롭게 태어나기를 간절히 희망해 본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6월 1일 개회된 성남시의회 제229회 정례회 개회식에서 “대망의 새 정부가 시작되면서 내각 인선 등 초반 행보를 보면서 변화와 개혁은 불가피하다 여겨진다”면서 “공교롭게도 이러한 맥락의 변화와 맞물려 성남시의회 조직개편이 마무리 단계로 전문위원실 개선공사, 인원 채용 등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 성남시의회 제229회 정례회에서 김유석 의장 개회사를 하고 있다.     


그러면서 “이번 정례회는 여느 때보다 특별함이 부여되는 또는  새롭게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회의로 진행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김 의장은 “한동안 국정공백으로 정치, 사회, 경제, 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어려움이 있었으나 지난달 치러진 제19대 대통령 선거로 인해 어느 정도 해소되어 다행이다 생각된다”며 “하지만 아직도 봉합되지 않은 세대간 분열과 갈등의 상흔은 속히 치유가 되기를 바란다”고 역설했다.


그는 특히 “성남시의회가 개원 이래 자유한국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등 다당체제로 진정한 협치의 첫 시험대에 서게 된다”면서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 진행상황이 실시간으로 인터넷 생방송을 통해 시민에게 송출되어 지고, 장애인들의 의회 참여 기회를 확대, 행정사무감사를 앞당겨 심사, 의결 집중도를 높이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의원들에게 “대통령 선거이후 승자가 있으면 패자가 있는 것이 인지상정”이라면서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고 쓸쓸히 퇴장하는 패자에게 승자는 격려와 위로의 말 한마디 건네는 아량과 공정하고 편견 없는 승자독식주의에서 벗어난 의정에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번 회기는 전 국민이 인터넷을 통해 의정활동이 모니터링된다”며 “본회의장과 상위위원회에서 의원들의 질문, 행동 하나 하나에 각별히 신경써야하고 회의 시작은 시민들과의 약속인 만큼 개회 시간이내 회의장으로 입장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김 의장은 집행부 공직자에게 “이번 회기에서 결산, 행정사무감사, 추경 등 심사할 안건의 중요성을 감안하면서 성남시 공직자들의 우수한 자질을 믿어 의심치 않는바 나름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 성남시의회 제229회 정례회에서 김유석 의장 개회사를 하고 있다.     


더나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로 인한 레임덕 현상이 발생되어 시정 추진에 차질을 빗을까 우려된다”며 “시민의 행복지수 향상을 위해 공직자들은 정치적 중립에 서서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새 시대가 활짝 열렸으며 성남시의회는 변화에 변화를 시도하고 있고 변화와 개혁은 모두가 함께 할 때 실현이 가능하다”고 확신하면서 “어떠한 변화와 개혁이 있더라도 한결같이 흔들림 없는 의정을 펼치겠다”고 단언했다. /한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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