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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폭력 없는 안전한 연애(戀愛)’
성남여성의전화, 성남시 성년의 날 행사서 외곡된 성인식 캠페인 전개
기사입력: 2017/05/29 [19:25]  최종편집: t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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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

▲ 성폭력에 대한 인식을 점검·개선하기 위한 퀴즈를 진행하고 있다.     


성남여성의전화(회장 황선희)가 중원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된 성년의 날 행사에 참여하여 ‘폭력 없는 안전한 연애’ 캠페인을 전개했다.


한국여성의전화의 언론 보도 분석결과에 따르면 지난 2016년 한 해 동안 남편이나 남자친구에 의해 살해되거나 살해당할 위협에 처한 여성은 최소 187명이었다. 이는 최소 이틀에 한명의 여성이 혼인이나 교제 관계에 있거나 있었던 남성에 의해 살인범죄의 피해를 입었음을 뜻한다.


이 또한 언론에 보도된 살인사건만을 분석한 최소치에 불과한데 이처럼 현재 우리사회 여성들은 가장 친밀한 관계에서도 폭력의 위협에 시달리고 있다.


친밀한 관계에서의 폭력은 ‘남성이라면 이래야 한다’, ‘여성이라면 이래야 한다’는 식의 성을 둘러싼 왜곡된 통념에서 비롯된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통념이 강하게 자리 잡고 있는 연애와 성 문제에서 또한 폭력에서 자유롭기 어려운 것이다.


이에 성남여성의전화는 성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변화시킴으로써 폭력 없는 안전한 연애를 할 수 있는 안전한 공동체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성폭력·가정폭력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성년이 된 시민들에게 폭력 없는 안전한 연애관계를 안내하는 내용의 홍보물과 함께 동아제약에서 후원받은 콘돔과 성년의 날을 축하하는 의미의 꽃을 전달했으며 성년의 날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에게 왜곡된 성 인식에 대한 변화를 촉구하는 내용의 홍보물을 배포했다.


갓 성년이 된 시민들은 꽃, 홍보물, 콘돔을 자연스레 받으며 자유롭고 안전한 연애, 안전한 성관계에 큰 관심을 보였다. /김혜영 기자


▲ ‘폭력 없는 안전한 연애’ 캠페인을 진행한 성남여성의전화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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