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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소년
24시간 안전하고 행복한 ‘청소년친화도시조성’
성남시청소년재단, 2017년 성남시 청소년주간 성황리 개최
진로, 청소년축제, 기념행사, 참여활동 등 13개 프로그램 진행
한신수 대표이사 “청소년들이 맘놓고 즐기는 축제까지 큰 경험 제공”
기사입력: 2017/05/29 [18:02]  최종편집: t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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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희

▲ 성남시청소년재단이 2017년 성남시 청소년주간 행사를 성황리 개최했다.     


(재)성남시청소년재단이 지난 5월 20일부터 27일까지 ‘청소년이 24시간 안전하고 행복한 청소년 친화도시 조성’을 주제로 2017년 성남시 청소년주간을 운영했다.


성남교육지원청과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는 5월 22일 성남시 청소년주간의 개막행사인 ‘성남시 진로체험의 날’을 비롯하여 진로, 청소년축제, 기념행사, 참여활동 등의 주제로 13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진로를 테마로 한 개막행사에는 개막선포식으로 청소년주간의 시작을 알리는 ‘여는마당’ 110명의 멘토가 자신의 이야기를 청소년들과 나누는 ‘사람도서관’ 비보이 세계챔피언 ‘라스트 포 원’의 성장특강, 다양한 체험부스가 제공되는 ‘청소년어울림마당’ 등 네 가지의 테마가 펼쳐졌다. 


이 외에도 청소년 축제로 수정청소년수련관의 ‘샛고개 이음제’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의 ‘청소년문화플렛폼’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의 ‘청소년축제 차오름제’ 환경을 주제로 한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의 ‘널다리에서의 꿈’ 양지동청소년문화의집.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의 ‘청소년 문화 올림픽’이 열려 청소년들의 자유로운 참여가 이어졌다.


▲ 성남시청소년행복의회의 토크콘서트     


또한 성년의 날을 기념하여 중원청소년수련관에서 준비한 ‘성년의 날 기념행사’에서는 올해 성년이 되는 20명의 청소년들이 전통 성년식을 경험하며 성인으로서의 몸과 마음가짐에 대해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성남시청소년행복의회 청소년들이 기획하여 청소년들의 참정권, 정치, 노통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토크콘서트’가 대미를 장식했다.


성남시청소년재단 한신수 대표이사는 “성남시 청소년주간을 맞아 수많은 청소년들이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부터 맘 놓고 즐기는 축제까지 넓은 범위의 경험을 제공했다”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을 만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남시 청소년주간 행사는 지역의 인프라 활용한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으로써 매년 1주일 간 청소년들의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성남시의 특색 있는 청소년 프로그램 개발을 위하여 운영되고 있다.


청소년 친화도시는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보장하기 위해 지방정부 차원에서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도시 및 지역사회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으로 정의 하고 있으며 친화적 환경은 “성장발달을 위해 회복력 있고, 안전하며, 역량이 있으며,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UNICEF, 2004) /한민희 기자


▲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의 ‘청소년축제 차오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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