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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성남시민과 함께하는 '성남풍류(城南風流)' 시즌4
성남시립국악단 ‘제52회 정기연주회’ 25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기사입력: 2017/05/22 [15:52]  최종편집: t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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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

▲ 성남시립국악단이 ‘제52회 정기연주회’로 성남시민과 함께하는 '성남풍류(城南風流)'를 25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펼친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성남 지역의 대표적인 국악축제인 '성남풍류(城南風流)'가 오는 5월25일 오후 8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진행된다.


성남시립국악단의 ‘제52회 정기연주회’를 겸한 ‘성남풍류’는 지역의 지리적 향토 문화와 특색에 맞추어 성남문화원 김정진 사무국장과 성남시립국악단 함영희 상임단원이 공동사회로 무대를 열어간다.


이날 공연은 국악관현악 ‘탄천의 메아리(2006년 위촉곡)’로 첫 무대의 막을 열어 생황협주곡 ‘저하늘 너머에(생황 김계희)’ 한국국악협회 성남지부(지부장 부명희 외 이향우, 정점순, 김희복)와 성남시립국악단(이선영, 함영희, 정연경, 공윤주)의 명창들이 무대로 나와 노들강변, 양류가, 경복궁 타령으로 흥겨운 우리소리의 풍류를 펼친다.


이어 2016년도 ‘아르코 창작 음악제’ 선정곡인 여창, 혼성 합창의 국악관현악 ‘Life... Still Life'를 여창 안정아 협연과 성남시립합창단의 합창으로 연주되며 국악관현악과 Percussion Ensemble 'Drum Suite'를 타악 앙상블팀인 ’AM 앙상블‘이 함께 하고, 대고와 모듬북 협주곡 ’打(타)‘를 임원식이 대고, 모듬북을 연주하여 아름다운 선율의 합창의 메아리와 신명나는 타악의 환상적인 공연 한마당이 될 전망이다.


이번 성남풍류도 올해 4번째를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성남시 거주 예술인들과 성남시립국악단이 함께 협연의 무대로 열어가는 정기연주회로서 성남시 대표적인 문화축제로 거듭난다.


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며 공연 한 시간전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매표소에서 선착순으로 관람자들에게 좌석권을 무료로 배부한다./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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