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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20년까지 따복하우스 1만호 ‘공급’
남경필 지사, 17일 출산장려 위한‘따복하우스’ 공급계획 발표
7천호는 신혼부부 전용으로 설계
남 지사 “싸고, 편리하고, 오래 거주할 수 있는 주택 공급할 것”
기사입력: 2016/05/18 [06:20]  최종편집: t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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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 17일 오전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BABY 2+ 따복하우스 추진계획 발표를 하고 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오는 2020년까지 경기도 전역에 1만호의 따복 하우스를 건설해 신혼부부와 대학생, 사회초년생, 고령자, 취약계층에게 공급한다는 비전을 공식화 했다. 남 지사는 특히 전체 공급물량의 70%를 신혼부부에게 공급하고 아이를 낳으면 낳을수록 임대료를 인하하는 방안을 포함해 출산장려정책도 함께 추진해 주거와 저출산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남경필 지사는 17일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최진호 아주대학교 명예교수, 조안나 마을공동체 꽃뫼마을 대표, 최금식 경기도시공사 사장과 관련 실국장들이 함께한 가운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BABY 2+ 따복하우스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따복하우스는 정부의 행복주택방식과 경기도만의 임대료 지원 등을 결합해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춘 경기도 고유의 주거정책이다. ‘BABY 2+ 따복하우스’는 따복하우스를 통해 아이를 둘 이상 낳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경기도의 의지를 담은 표현이다.


남 지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정부가 5년간 60조를 쏟아 부었지만 저출산 문제는 아직도 국가적 위기”라며 “대한민국에서 아이 낳는 것이 왜 두려운 일이 되었는지, 청년들이 왜 결혼을 미루는 지에 대해 토론을 거친 결과 경기도에서 대한민국 저출산 문제 해결의 표본을 만들기 위한 첫 걸음을 떼기로 했으며 그 결과가 바로 따복하우스다”라고 말했다.


남 지사는 또, “경기도는 따복하우스를 통해 청년층의 주거안정을 도모하고, 저출산을 해결하는 모델로 삼을 것”이라며 “2020년까지 경기도 전역에 총 1만호의 따복하우스를 공급할 예정으로 이중 7천호는 신혼부부에게, 나머지 3천호는 대학생, 사회초년생, 고령자와 취약계층에게 공급하겠다.”라고 밝혔다.


남 지사는 따복하우스에는 출산을 장려하기 위한 3가지 특징이 있다며 ▲출생 자녀수에 따른 임대료 차등 지원 ▲육아에 필요한 넓은 공간 지원 ▲따복공동체를 활성화를 통한 육아환경 조성 등을 소개했다.


▲ 17일 오전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BABY 2+ 따복하우스 추진계획 발표를 하고 있다.     


경기도는 금년 내 따복하우스 1만호 부지확보와 약 1,400호의 사업승인을 완료하고, 민선 6기가 완료되는 2018년까지 1만호를 착공하여 2020년까지 입주를 마칠 계획이다.


남 지사는 “따복하우스를 통해 당장 경기도의 출산율이 눈에 띄게 올라갈 것으로 보지는 않는다”면서 “그러나 따복하우스를 계기로 대한민국 저출산 대책이 한걸음 나아가리라 확신한다. 미션 임파서블이라며 모두가 손 놓고 있는 아이 낳고 키우는 일을 경기도 따복하우스에서부터 가능하게 만들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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