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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언론과 사이비기자 그리고 셀프디스(중)
[류수남의 객설(客說)]
기사입력: 2015/10/09 [23:57]  최종편집: t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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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남

▲ 칼럼이스트 류수남     © 탄천뉴스
우리는 지금 기자들의 천추전국시대에서 살고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기자들은 기자로서의 인정(認定)보다는 사이비기자로 취급받는 경우가 많다. 이유가 뭘까? 지난1987년 노태우 정부의 6.29선언으로 경향 각처에서는 언론사들이 우후죽순(雨後竹筍)처럼 생겨났다.


그렇다보니 수준이하의 저질 사주들과 기자들이 양산되면서 사회를 오염시키는 독버섯 취급을 받는다. 그리고 혈세지원으로 운영하는 복지시설 또는 관급사업의 수주(受注)나 방패(防牌)수단으로 이용하려는 저질의 사주나 기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예로부터 언론은 비리와 부정을 파헤쳐 고발하고 또 살아 있는 권력을 비판하는 것이 생명이다 보니 언론을 무관(無冠)의 제왕(帝王)이요 사회의 목탁(木鐸)이자 사회의 거울이라고 했다. 그래서 언론인의 언행과 양심과 도덕성을 중히 했다.

그래서 기자는 아무나 할 수 없고 아무나 해서는 안 되었다. 그런데 현실은 어떤가? 전부는 아니다. 그러나 사회를 비추는 많은 거울(鏡)은 깨졌고 사회를 일깨우는 목탁(木鐸)들은 금이 갔고 도덕성과 양심의 제왕(帝王)은 죽었다.

그렇다보니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을 포함한 대부분의 언론사나 기자들은 양아치취급을 받는다. 정치인이 아닌 정치꾼들처럼 양심(良心)도 영혼(英魂)도 자존심(自尊心)도 도덕성(道德性)이 없는 기자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양아치취급을 받는다.

기자는 직업이다. 그래서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아무나 해서는 안 되는 직업이다. 기자는 직업 중에서도 고도의 숙련과 풍부한 경험 또 깨끗한 도덕성과 양심이 요구 되는 직업이다. 그런데 하루아침에 부장이나 국장이 된다.

그렇다보니 숙련과 경험을 쌓을 기간이 없고 초임기자가 없는 대두(大頭)의 가분수 조직이다. 그래서 사주들의 양심과 자질과 도덕성에 문제가 많다. 그렇다 보니 범죄 전과가 언론 사주의 기본 덕목처럼 여겨지는 듯하다. 그래서 양심적인 사주는 억울할 것이다.

이처럼 사이비가 활개치고 이들의 불법이 온천지를 덮는 것은 전적으로 이를 방관하는 정부와 정치권과 지자체들의 책임이다. 특히 언론을 말하는 척병환자들과 지자체들의 책임이 크다. 지자체가 바로서면 권력에 숙주 하는 빨대언론이나 사이비기자는 살아 날수가 없다.

또 선출직들과 재방(在傍)들의 공생관계가 없으면 사이비들은 지탱 못한다. 그런데 그렇지가 못하다. 그래서 책임이 크다. 작금의 사이비언론들은 회사하나도 운영하기 힘든 언론사를 분식(粉食)집으로 아는지 몇 개씩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다.

언론사를 가족들의 명의로 허가(許可)나 등록(登錄)해 운영하면서 봉급을 안주는 사주들이 허다하다. 지금 인터넷 언론에 적용하려는 4대보험이나 급료를 주는 원칙만 제대로 적용하면 사이비 언론은 상당히 줄어 들것이다.

정치권과 지자체나 정부에서도 알고 있다. 그러나 탄압이라는 억지소리가 무섭고 또 정치인들은 표를 의식해 눈감고 귀 막고 외면하는 것이다. 그렇다보니 사이비언론이나 사이비기자는 날이 갈수록 독버섯처럼 생겨나 활개를 친다. 그리고 그 피해는 약자들과 민원현장들이보고 있다.

세인들은 말한다. 정치꾼과 사이비기자 그리고 언론 사주는 양심(良心)과 염치(廉恥)가 없는 철면피(鐵面皮)래야 한다고 한다. 그렇다보니 이들을 무시하는 말도 다양하다.

#구기자(口=입으로 기자하는 입구 자 구기자)#전 기자(錢=돈을 밝히는 돈 전자 전기자).#이기자(利=이권만 찾아다니는 더할 이자 이기자).#주 기자(酒=여기 저기 연락해 술 얻어먹는 술주자 주 기자).#반기자(飯=때만 되면 여기 저기 연락해 밥 얻어먹는 밥 반자 반기자).#방(防=본인과 가족의 사업을 방패 하는 막을 방자 방기자). #서 기자(書= 글을 쓰는 글 서자 서 기자). 정 기자(政=야간 정치에 능한 기자)들이 있다고 한다.

물론 우스갯소리지만 창피하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세인들은 기자를 총칭해 기 레기 라고 호칭한단다. 이제 무관(無冠)의 제왕(帝王)이라는 말은 역사(歷史)책이나 소설(小說)에서나 읽을 수가 있게 됐다. 이런 호칭을 한글과 한문으로 표기하면 우리의 성씨들이다. 그러나 그들은 아니다. 다만 음(音)이 같을 뿐이다.

이런 폄하(貶下)의 소리에 억울하고 자존심이 상하는 기자들도 있을 것이다. 안양시를 출입한다는 어느 기자는 칼럼을 쓰는 사람이 무슨 기자냐며 비아냥거린다고 한다. 이런 기자는 혈세지원의 사업을 방패막이 하는 방(防)기자로 의심된다. 그렇다면 이런 사이비기자들이나 사이비언론들을 근절할 수는 없는 것인가? 앞으로는 인터넷신문의 인가(認可)나 운영조건을 강화한다고 한다.

그렇다보니 언론탄압이니 5공 시대니 하며 이구동성(異口同聲)으로 반대한다고 한다. 그런데 앞으로 어떻게 운영하겠다는 개선의 소리는 없다. 이들의 주장처럼 언론이 탄압(彈壓)돼서는 안 된다. 그러나 언론사의 숫자가 많고 아무나 언론사를 하는 것만이 언론의 자유가 보장되는 사회는 아니다.

언론은 다른 직종들보다 더 요구되는 덕목(德目)이 있다. 바로 양심(良心)과 정직(正直)과 공정(公正)과 공익성(公益性)이다 이런 면을 충족 못 하면 사이비언론이요 사이비기자다. 지금은 자유당(自由黨)시절이 아니다. 그래서 언론은 정도(正道)를 가야 한다.

소금이 짠맛을 잃으면 모래알만도 못하듯 언론이 할 말을 못하면 이는 지탄받아 마땅하다. 자판기를 두드리는 필자도 예외가 아니다. 지금은 독자들이 기자들보다 몇 백배 똑똑하고 몇 백배 사고(思考)가 바르고 양심적인 독자들이 많다. 그래서 이런 독자들로부터 인정을 못 받고 사이비로 취급을 당하는 것이다. 그래서 공무원노조나 여타 조직들로부터 질타(叱咤)를 당하는 것이다.(계속) /칼럼이스트 류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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