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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사이비(似而非)언론과 사이비 기자 그리고 셀프디스(상)
[류수남의 객설(客說)]
기사입력: 2015/10/08 [00:06]  최종편집: t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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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남

▲ 칼럼이스트 류수남     © 탄천뉴스
지금사회의 화두(話頭)는 사이비(似而非)들의 횡포(橫暴)와 이들이 저지르는 각종비리다. 그리고 방산비리(防産非理)같은 대형비리(非理)와 부정부패(不正腐敗)들이다. 우리사회는 언론.정치.문화 예술 등 각 분야에 빨대들과 사이비들이 많은 것 같다. 그렇다 보니 사이비공화국이라는 말이 나온다.


그 중심에는 인구(人口)에 회자(膾炙)되고 있는 사이비언론(似而非言論)과 사이비기자들이다. 언론하면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포함한다. 사이비기자는 사이비언론의 종사원들이다. 그렇다보니 개인적으로는 듣기가 민망하고 창피(猖披)하고 부아가 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이는 필자도 예외가 아니다.

인터넷 기자라고해서 전부가 사이비기자는 아니다.

또 종이신문도 사이비언론에서 자유롭지 못한 신문들이 있다. 아니 관계기관도 알고 있을 것이다. 다만 단속의지가 없어 눈감고 있는 것이다. 이중에도 사주(社主)는 사이비지만 기자(記者)는 아닌 경우가 있다.

또 기자(記者)는 사이비인데 사주(社主)는 아닌 경우도 있다. 물론 사이비가 많지만 전부가 사이비기자나 사이비언론은 아니다. 다만 현실을 부정할 수 없어 삭히는 것뿐이다. 세인(世人)들이 사이비언론이나 사이비기자라는 말을 서슴없이 할 때에는 상당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광고주(廣告主)협회의 발표를 보면 말문이 막힌다.
약점을 잡아 침소봉대(針小棒大)하거나 협박성(脅迫性)기사로 금품(金品)이나 광고(廣告)나 향응을 요구 한다는 것이다. 또 최근에는 제주도내 어느 국장급 고위공무원이 출입기자의 요구와 억압(抑壓)에 못 이겨 위층에서 아래로 투신(投身)했다는 기사를 봤다.

그곳에도 출입처 운운하며 모란 시장 개만 보이는 짝퉁기자가 있는 모양이다. 또 공사장이나 건축현장 또는 취약한 환경현장을 찾아다니며 약점을 잡고 엄포나 겁박(劫迫)해서 광고나 금품을 받는 기자들이 있다고 한다. 이를 보니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키고 과일망신은 모과가 시킨다는 속담이 생각난다. 물고 물리는 상관관계가 서글프다.

파리는 썩은 먹이 감이 없으면 모여들지 않는다. 썩은 생선이 있는 한 파리는 아프리카에서도 날라 온다. 그래서 썩은 생선을 치워야 한다. 그런데 사이비기자들의 먹이 감은 도처에 널려있다. 그래서 이들이 살찐 삶을 살아간다. 봉급 없는 기자들이 허다하다. 그런데 이들의 씀씀이나 술밥을 얻어먹는 것을 보면 그들의 재주가 부럽다. 사이비들은 대부분 공통점이 있단다. 우선 차량이 있다.

그리고 차량(車輛)유리에는 2개의 붉은 사선(斜線)이 그어져있는 보도(報道)나 취재(取材)또는 취재보도(取材報道)라고 쓴 표지(標識)가 부착돼 있단다. 심지어는 경광(耿光)등이나 싸이 렌 까지 장착(裝着)해 몰고 다닌단다. 물론 이런 차량들이 전부가 사이비는 아니다. 오해가 없기 바란다. 그러나 불법들이 많은 것은 분명하다고 한다.

지금 우리 주위에는 기자명함(名銜)을 갖고 다니며 언론질서나 언론환경을 파괴하고 오염(汚染)시키며 또 사회 질서까지 어지럽히는 기자들이 많다고 한다. 그래서 사이비라는 말이 세상을 덮는 것 같다. 필자도 개인적으로는 창피하고 백구무언(百口無言)이다.

그런데 밖에서 보는 세인들은 오죽하겠는가. 그렇다 보니 기자를 폄하(貶下)하고 하대(下待)하며 무시(無視)하는 호칭(呼稱)들이 수없이 많다. 그래서 기자로서의 양심과 지사(志士)정신을 갖고 활동 하는 언론인들은 화가 나고 할 말이 많을 것이다. 그래서 예로부터 죽은 범(虎)이 으르렁 대면 산 범(虎)은 할 말을 잃는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뉘를 원망하랴. 악법(惡法)인 언론법이 원망스러울 뿐이다. 그러나 악법(惡法)도 법인 지라 어쩔 수 없이 가는 것이다. 이것이 지사(志士)정신으로 활동하는 기자들이 느끼는 공통된 심정일 것이다. 지금사회여론을 악화시키고 뭇매의 중심에 서있는 언론들 중에는 인터넷 신문이 전국에 약 6,000여개가 있다고 한다.

이중에는 신문으로서의 사명과 양심과 품위를 지키며 열심히 활동하는 인터넷신문들도 있다. 그러나 사회가 바라는 양심적인 신문의 숫자가 적은데서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그렇다보니 모두가 같이 도매금으로 넘어가는 것이다. 그래서 양심적인 신문들이나 기자들은 억울할 것이다. (계속) /칼럼이스트 류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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