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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중, 금상초, 성남여중 '金金金'
[제44회 전국소년체전] 성남시선수단 금7, 은10 ,동5개 획득
기사입력: 2015/06/03 [16:43]  최종편집: t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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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여중 농구의 최강이라는 전통을 쌓고 있는 청솔중과 꾸준한 성적으로 성남시를 빛내고 있는 금상초 남자배구, 남현희 선수의 대를 잇는 성남여중 펜싱이 또다시 금메달을 목에 걸고 영광의 시상대에 올랐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17,200여명의 임원 및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4일 동안 제주종합경기장 등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
 
▲ [제44회 전국소년체전] 여중 1600m 릴레이 시상     © 탄천뉴스

이번 대회에서 경기도대표로 출전한 성남 향토선수단은 선수 103명, 임원 39명 등 총 142명이 참가해 금 7개, 은 10개, 동 5개라는 다소 부진한 성적을 올렸지만 경기도가 종합우승 2연패라는 금자탑을 쌓는데 일부 공헌했다.

청솔중은 2일 제주도 구좌체육관에서 열린 여자중등부 농구 결승에서 강호인 경남 삼천포여중을 64대49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미 4강전에서 올시즌 여중부 최강으로 불리던 동주여중을 53대41로 대역전승을 거둔 청솔중은 결승에서도 탄력을 받아 삼천포여중까지 누르며 시즌 첫 우승의 기쁨을 맛 봤다.

이날 경기에서 청솔중은 높이의 우위를 한껏 활용하면서 에이스 임예슬(16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이 쿼터 마다 고른 득점을 올렸으며 센터 김하나(16점, 6리바운드)가 대들보역할을 충실히 수행했고 고나연(10점)과 이진영(11점)이 외곽에서 지원사격에 나섰고 더나가 배유라(10점, 14리바운드)까지 출전선수 전원이 일치되면서 삼천포여중을 따돌렸다.

제주 올림픽생활기념관에서 펼쳐진 남자초등배구는 금상초가 인천주안초와 결승전에서 격돌해 1세트를 19대25로 내줬지만 2세트 25대21로 타이를 이뤘고 최종 3세트를 15대3으로 제압해 감격적인 역전승을 거두면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에 앞서 금상초는 서울 신강초, 경북 하양초, 광주 문정초를 상대로 연이어서 세트스코어 2대0으로 물리치고 결승전에 진출했었다.
 
▲ [제44회 전국소년체전] 금상초가 남자초등 배구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 탄천뉴스
▲ [제44회 전국소년체전] 성남여중이 여중펜싱 플러레단체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 탄천뉴스

전국 최강 성남여중 펜싱은 성산 국민체육센터체육관에서 치러진 여중 플러레단체전 결승에서 서울선발에 45대29로 물리치면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기연, 신규연, 정이슬, 최민서로 구성된 성남여중은 예선에서 부산 재송여중을 45대28 그리고 울산 신언중을 45대9 대구 이양중을 45대10으로 제압하고 결승전에 올랐었다.

성남시 소속 선수들은 단체전 외에도 개인전에서 서현중 양석현이 남중 배영 200m 금메달과 100m 은메달을 차지했으며 판교중 서재영이 남중 평영 50m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또한, 백현중 이혜인과 이지호는 여중 육상 400m와 1,600m릴레이에 나란히 출전해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여중 리듬체조 개인전에서 판교중 백수진이 최고의 실력을 선보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해 우승을 차지하고 대회 2연패를 노리던 수정초 농구는 선전을 거듭하면서 결승전까지 진출했으나 서울 선일초에 아쉽게 패배하면서 금메달처럼 소중한 은메달에 머물렀으며 여중롤러에 나온 은행중 안선하는 1,000m에서 0.015초의 간발의 차이로 은메달을 남중 복싱 모스키토급에 출전한 풍생중 서연호(임하식 복싱체육관)도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 [제44회 전국소년체전] 여초 에어로빅에 출전한 늘푸른초, 미금초 선수들     © 탄천뉴스

육상 릴레이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는 백현중 이지호는 여중 200m에서 25초57을 기록하며 전북 선수에 이어 2위로 골인 역시 은메달을 차지했고 서현중 김리진은 여중 수영 자유형 800m에 나와 8분51초92로 은메달을 여자초등 리듬체조 개인전에 출전한 왕남초 이연우도 2위에 올라 은메달을 쟁취했으며 에어로빅이 강한 장안중 육선영, 고병은, 박민주는 에어로빅 3인조와 5인조에서 각각 은메달을 기록했다.

이밖에도 문원중 박도원과 이재원은 례슬링 자유형 50kg와 54kg급에서 동메달을 대원중 이유림은 여중 육상 높이뛰기에서 1m55로 동메달 그리고 왕남초 정선화도 리듬체조 개인전에서 늘푸른초 전민지와 강동화 미금초 조수빈은 에어로빅 3인조에서 소중한 동메달에 입상했다.

이처럼 성남의 선수들은 지난해 제43회 대회에서는 금 14, 은 9, 동 13개를 따내었으나 올해는 절반정도의 실적을 올리게 되었다.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전년도에 비해 바둑, 골프 2종목이 신설되어 초등부 19종목, 중등부 35종목 등 모두 35개 종목, 466개 세부종목의 경기가 펼쳐졌으며 대회신 38개, 대회타이 2개 등 모두 40개의 신기록이 수립된 가운데, 전년도 대회신기록이 발생하지 않았던 육상에서 4개, 사격에서 6개, 양궁에서 2개 등의 신기록이 수립되는 풍성한 기록을 남겼다.

또한, 최다관왕으로는 6관왕에 오른 기계체조의 박승호 선수(서울대동초등학교 6)가 이밖에도 수영, 체조에서 4관왕 3명, 육상, 수영, 역도, 양궁, 체조, 롤러 총 6개 종목에서 3관왕 23명이 배출되는 등 유망주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탄천뉴스 김호중 기자]
 
▲ [제44회 전국소년체전]     © 탄천뉴스
▲ [제44회 전국소년체전]     © 탄천뉴스
▲ [제44회 전국소년체전]     © 탄천뉴스
▲ [제44회 전국소년체전]     © 탄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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