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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기자들이여 함께 자성하자!”
[곽효선 칼럼] 그릇된 기자들의 언행이 구설수 올라
기사입력: 2015/03/21 [07:26]  최종편집: t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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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효선 칼럼니스트

▲ 칼럼니스트 곽효선     ©탄천뉴스
잇따른 성남 지역 기자들의 그릇된 언행이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최근 0시를 넘긴 시간에 모란 인근 주점에서 A기자가 손님들에게 추태를 부린 사건이 페이스북에 올라와 눈쌀을 찌푸리게 한다. 술에 취한 A기자는 한 여성의 머리를 잡아당기는가 하면, 여러 여성들을 한꺼번에 밀치는 장면이 목격된다. 제정신이 아닌 것처럼 보인다. 결국 경찰에 신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월 27일 성남시기자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을 하면서 윤리강령을 선포했다. 첫째 언론자유 수호, 둘째 현장취재 원칙, 셋째 기자 신분을 이용해 부당이득을 취하지 않으며 품위유지, 넷째 사생활 보호, 기록과 자료를 조작하지 않는다. 다섯째 오보의 정정, 여섯째 갈등·차별 조장 금지 등을 선포해 귀감이 되었었다.
 
윤리강령이 선포된지 1개월도 안돼 A기자의 추태가 드러나 부끄럽기 그지없다.
 
지난 2월 14일에는 성남예총 회장 선거관리위원회가 기자들에게 일명 거마비 명목으로 10만원짜리 돈봉투를 돌려 말썽을 빚었었다.
 
언젠가 만찬장에 나타난 B기자는 술이 거나하게 취한 동석의 사람들에게 자신의 대리운전비 명목으로 갹출 하는 사진이 입수돼 안타까움을 자아냈었다.
 
이뿐만이 아니다. 올 초, 몇 개 분파로 나눠진 기자단체들 중에 2개 단체가 통합하는 일을 추진하다 중단된 일이 있다. 일단 두 단체 회원들이 참석해 회장을 선출 했다. 그러나 회장 선출에 불만을 품은 C기자가 통합 해체 선언을 하고 없던 일로 했다. 치부가 드러난 셈이다.
 
그러고 보면 중립은 아니더라도 지켜나 보고 있는 기자들이 더 나을성싶다. 아니 정권에 의지해 생존방식을 터득하는 기자들이 그보다 더 낫다는 생각이다.
 
거기에 비하면 척박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때때로 쓴 소리를 하면서도 생계를 위해 파트타임이나 투잡을 하는 기자들은 더 낫다는 생각이 든다.
 
얼마전 늦깍이로 언론계에 입문한 D기자가 몇몇의 기자들을 초대해 식사자리를 마련했다. D는 경제, 사회적으로 부족함이 없는 사람이다. 그런 그가 기자에 입문해 "힘들어 하는 기자들을 돕겠다. 부족하지만 열심히 하겠다"는 마음 씀씀이가 귀감이 된 일이있다.
 
기사를 잘 쓰고, 못쓰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자료 없이 기사 없고, 기사 없이 자료 없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글이 서툴다는 것도 문제없다. 노력은 재능을 능가하기 때문에 노력만 하면 된다.
 
문제는 기자가 자료가 주어져도 기사를 쓰지 않는다는 것이며, 글을 잘 쓰려고 노력도 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온갖 기자랍시고 가진 폼은 다잡고 다니면서 물의를 일으키는 소수의 가짜 기자들이 문제다.
 
성남지역에 있는 기자들에게 당부한다. 자성해보자./ 칼럼니스트 곽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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