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교육지원청,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정은혜 배우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개최

관내 학교 교직원, 학생, 학부모 대상 장애인식개선 행사 실시

탄천뉴스 | 기사입력 2022/09/22 [10:30]
교육/청소년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용인교육지원청,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정은혜 배우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개최
관내 학교 교직원, 학생, 학부모 대상 장애인식개선 행사 실시
 
탄천뉴스 기사입력 :  2022/09/22 [10:30]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용인교육지원청,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정은혜 배우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개최


용인교육지원청은 지난 21일 롯데시네마 용인기흥점에서 드라마‘우리들의 블루스’정은혜 배우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에 대한 배려와 공감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용인 관내 학교 학생, 학부모, 교직원 200여 명이 참여했다. 1부에서는 발달장애(다운증후군)를 가진 정은혜 배우의 삶을 담아낸 영화를 상영하고, 2부에서는 영화감독, 작가, 배우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크콘서트에서는 정은혜 배우와 함께 영화‘니얼굴’과 드라마‘우리들의 블루스’관련 이야기를 나누고 영화 ‘니얼굴’ 감독인 정은혜 배우의 아버지, 작가인 정은혜 배우의 어머니와도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관객들이 장애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었다.

토크콘서트에 참여했던 교사는 “다소 위축되어있는 장애 학생들에게 어떻게 자신감을 불어넣어 줄지가 고민이었는데 은혜 배우님을 장애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본보기로 제시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소감을 밝혔고, 학부모는“장애를 가지고 있는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로서 감독님과 작가님의 말씀이 큰 힘이 됐습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저도 아이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아이를 더욱 행복하게 키우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용인교육지원청 강원하 교육장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학생들과 교직원, 학부모들의 마음에 잔잔한 감동이 남았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러한 따스한 마음들이 장애 학생을 비롯한 모든 학생들이 더불어 잘 살아가는 동력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학생, 교직원, 학부모들이 장애를 더 잘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적극 기획하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탄천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박스
메인사진
하남시, 유니온파크 내 공공하수처리 용량 72% 확대
이전
1/3
다음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