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준기 전 여가부 차관, 용인특례시 제2부시장 내정

중앙부처 ‘차관’ 경력에 경기도 행정경험도 있는 특례시 부시장

탄천뉴스 | 기사입력 2022/08/01 [13:41]
사회/복지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황준기 전 여가부 차관, 용인특례시 제2부시장 내정
중앙부처 ‘차관’ 경력에 경기도 행정경험도 있는 특례시 부시장
 
탄천뉴스 기사입력 :  2022/08/01 [13:41]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황준기 전 여가부 차관, 용인특례시 제2부시장 내정


용인특례시는 황준기 전 여성가족부 차관을 민선8기 용인시 제2부시장에 내정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앞서 지난달 12~18일 제2부시장을 개방형 직위(2급)로 공개모집, 서류전형과 적격성 심사(면접) 등을 거쳐 직무수행 요건을 검증했고, 황 전 차관을 최종 합격자로 선정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황 전 차관은 청와대와 행정자치부, 경기도에서 두루 행정경험을 쌓았고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다”며 "이 같은 경험과 인적 자산이 용인특례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황 전 차관은 민선8기 용인특례시장직인수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이상일 시장의 시정 비전과 정책을 두루 파악한 만큼 이 시장 보좌에 적격이라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황 전 차관은 신규임용예정자에 대한 결격사유 조회 등을 거쳐 이달 중순께 용인특례시 제2부시장으로 취임한다.

황 전 차관은 서울대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1980년 행시 23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그는 경기도 산업경제국장과 기획관리실장, 행정자치부 지방재정세제본부장, 대통령실 정무수석실 행정자치비서관, 여성부 차관 등을 지냈다.

이어 경기관광공사 사장, 인천관광공사 사장으로 활동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탄천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박스
메인사진
하남시, 유니온파크 내 공공하수처리 용량 72% 확대
이전
1/3
다음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