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호 선대본, “공약 실현가능성 검증은 유권자 권리”성명

-비현실적인 공약, 시민이 납득할 답변 해야
-"불법 공적비, 작은 표지석일 뿐이라는 이 후보 기자회견 발언” 유감
-“양립 불가능힌 모순된 두가지 공약” 지적

탄천뉴스 | 기사입력 2022/05/2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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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선대본, “공약 실현가능성 검증은 유권자 권리”성명
-비현실적인 공약, 시민이 납득할 답변 해야
-"불법 공적비, 작은 표지석일 뿐이라는 이 후보 기자회견 발언” 유감
-“양립 불가능힌 모순된 두가지 공약” 지적
 
탄천뉴스 기사입력 :  2022/05/2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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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53)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선거대책본부는 28일 성명을 내고, 이현재(73) 후보의 27일 발표에 대해 반박했다.

 

선대본은 성명서에서 “후보 공약에 대한 검증은 유권자인 시민의 권리” 라며 “그린벨트 2급지, 문화재보호구역 등 3중, 4중 규제를 받고 있는 미사섬에 3조짜리 대규모 건설을 한다는 공약이 불가능하다는 상식적인 의문에 답해야 한다고” 고 말했다. “‘다 하는 수가 있다’ 는 답변은 ‘몰라도 돼’라는 말과 다름이 없거나 실현할 방법이 없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TV 토론회 공약 검증과정에서도 ‘집권 여당이라 가능하다’, ‘행정경험이 있어서 가능하다’ 는 식으로 답변하셨다”며 “하남시 행정을 책임지겠다고 나선 분이 32만 시민께 하실 답변인지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선대본은 또 “지하철 5호선 도입에 대한 이현재 후보의 공로는 30만분의 1일” 이라며 “서명 운동에 참여한 기준으로 봐도 수만분의 일이고, 서명운동을 추진한 사람을 기준으로 해도 수십분의 일”이라고 말했다. “마치, 본인 혼자 서명을 받고, 그 서명으로 인해 5호선이 확정된 것처럼 시민을 호도하고 선거에 이용하는 것에 대해 시민은 분노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작은 표지석일 뿐 이라는 이 후보의 발언은 공적비의 크기가 작으면 괜찮고, 크면 문제라고 생각하는 이 후보의 사고는 시민의 분노를 전혀 이해하지 못한 것” 이라고 말했다.

 

지난 5월 13일 JTBC는 “지방선거 출마하는데 '공적비'…사전선거운동 의혹에 '급철거'”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공적비가 사전선거운동으로 선거법 위반의 소지가 있다고 보도했다. 뿐만 아니라 시 소유의 공원용지에 세워져 명백한 불법 비석이다. 공직선거법은 선거와 관련된 부정을 방지하고, 선거가 민주적인 절차에 의해 공정하게 이뤄지도록 하는 민주정치의 근간을 이루는 엄중한 법이다.

 

선대본은 또 “이 후보는 원도심에는 신덕풍역을 신설한다고 했다가 역사 위치만 옮겨 주겠다고 바꾸고, 감일 신도시에는 개통이 지연되지 않는다고 했다”고 밝히고, “역사위치 변경은 필연적으로 개통을 지연시킨다” 면서 “양립할 수 없는 두가지 모순된 약속”에 대해 지적했다. 또, “위례신사선과 본선 동시 추진은 본사업을 중지시켜야 가능한 일”이라며 “양립이 불가능한 두가지 일을 약속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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