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대장동 특혜의혹 행정사무감사' 부결...국민의힘 유감 표명

-국민의힘 감사청구,시민 합동 조사단 구성으로 진실 규명

탄천뉴스 | 기사입력 2021/10/12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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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대장동 특혜의혹 행정사무감사' 부결...국민의힘 유감 표명
-국민의힘 감사청구,시민 합동 조사단 구성으로 진실 규명
 
탄천뉴스 기사입력 :  2021/10/12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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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동 특혜의혹 행정사무감사' 부결에 국민의힘은 기자회견을 갖고 유감을 표명했다.

 

12일 성남시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반대로 대장동 특혜의혹 행정사무감사 요구의 건이 부결되자 국민의힘을 포함한 15명의 의원들은 기자회견을 갖고 당론으로 부결시킨 민주당이 공범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들은 대장동 비리가 국민의힘 게이트라며 정치공세 하던 민주당이 정작 진실규명을 위한 조사특위 구성은 당론으로 부결시킨 것은 민주당 시의원들의 부끄러운 충성심이라고 규탄했다.

 


이상호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야당 의원들은 행정사무조사 시 화천대유 등에 야당 소속 시의원이 단 한 명이라도 연루된 것이 확인된다면 의원직을 총사퇴하고 해당 의원을 고발조치하겠다고 결의서 까지 내고 행정사무감사를 요구했지만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부결 처리해 유감이라고 밝히고 국회에선 특검을, 의회에선 행정사무조사를 거부하는 민주당이야말로 대장동 개발 비리의 공범임을 증명하는 꼴이라고 말했다.

 

또 "이번 사태의 핵심은 소위 말하는 들이 무한대의 이익을 볼 수 있도록 누가 비정상적으로 설계한 판을 깔아준것인가?"이며 "대장동 특혜의혹 행정사무조사 요구의 건이 당론의 벽과 의회의 문턱을 넘어 관철될 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거듭 발의 할 것이며, 이와 동시에 시민과 함께하는 대규모 장외투쟁을 전개하고 시민 합동 조사단을 구성해 대장동 비리의 진실을 낱낱이 규명해 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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