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의회 이영아 의원,“하남도시공사, 법정기일 넘겨 예산안 제출 유감”

탄천뉴스 | 기사입력 2020/11/26 [20:15]
정치/행정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하남시의회 이영아 의원,“하남도시공사, 법정기일 넘겨 예산안 제출 유감”
 
탄천뉴스 기사입력 :  2020/11/26 [20:15]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하남시의회가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영아(더불어민주당, 나 선거구) 의원이 하남도시공사가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하는 과정에서 법정기일을 넘기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지방자치법 제127조 및 지방재정법 제44조의2 규정에 따라 집행부는 내년 회계연도 시작 40일 전인 1121일까지 예산안과 각종 첨부자료를제출해야 한다.

 

그러나 하남도시공사는 이를 법정기일인 21일보다 지연된 26일이 되어서야 제출하고서도 늦어진 경위에 대한 어떠한 설명도 없었으며, 내용에 있어서도 구체적인 사업설명서도 없이 형식적이어서 세부적인 파악이 어렵다는 주장이다.

 

이영아 의원은 시민의 대의기관인 의회에 대한 도시공사의 경시가 도를 넘은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고 강하게 비판하며,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시민들에게법을 지키라고 말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유감을 표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탄천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박스
메인사진
남한산성 일출
이전
1/3
다음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