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안극수 의원,”시민 혈세 먹는 성남FC“ 구단주에게 혁신적 변화 요구

탄천뉴스 | 기사입력 2020/10/12 [18:26]

성남시의회 안극수 의원,”시민 혈세 먹는 성남FC“ 구단주에게 혁신적 변화 요구

탄천뉴스 | 입력 : 2020/10/12 [18:26]

 

  안극수 의원

 


안극수 의원은 성남시의회 제25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성남FC 존폐 여부와 총체적 난맥상을 원점에서 전면 재검토 후 혈세 낭비 없는 명문 구단으로 재탄생 되도록 혁신적 변화를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줄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안 의원은 "성남FC는 2014년 부터 금년까지 총 600억원의 혈세를 낭비하고 보조금 100억이 모자라, 20억 대출을 받고, 작년엔 단기융자 22억 5천까지 빚낸 후 금년도 성남시가 지원한 보조금으로 1억원의 이자와 함께 그 채무를 변제하는 등, 아랫돌 빼서 윗돌 괴는, 돌려막기식으로 구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정자동 잡월드 뒤편 시유지 8,870평 약 9,000억원이 넘는 노른자위 땅에 260억원 혈세를 투입해 지상 3층짜리 클럽하우스와 축구장을 현재 신축하고 있는데 내년 3월 준공 후 현시가로 환산하면 무려 1조원 대를 성남시장이 성남FC에 투자하는 것"이며 "성남시 일반회계 1년예산 2분1에 가까운 1조원대를 FC에 쏟아붓는 지자체는 성남시 가 유일하며 수천 명의 시 공무원에게 시즌 입장권을 반강제적으로 강매하는 행위 또한 부끄러운 자화상"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더욱 어처구니없는 일은 금년초 FC로 지원한 100억을 벌써 다 소진하고 회계연도 경상비로 사용할 기금 37억을 또다시 이번 추경에 올린 것은 예산편성 지침에도 어긋나는 일이다. 본 예산이 100억인데 무려 37%를 추경 예산으로 올린 것은 부당하며 성남FC 100년 대계를 위해서 이젠 은수미 시장이 직접 현장을 발로 뛰며 대응해 줄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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