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박광순 의원,수광선 여수•도촌역(가칭)유치 앞장서 달라

탄천뉴스 | 기사입력 2020/09/07 [22:29]

성남시의회 박광순 의원,수광선 여수•도촌역(가칭)유치 앞장서 달라

탄천뉴스 | 입력 : 2020/09/07 [22:29]


성남시의회 박광순 의원은 7일 제25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은수미 성남시장에게 수광선(수서∼광주 간 복선전철) 여수•도촌역 신설 유치에 힘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정부는 그동안 용산•서울•청량리역 중심의 강북 철도 기점 시대에서 수서역을 기점으로 경기남부(월판선)•강원(원주~강릉선)•중부내륙 및 영남동부지방(중앙선)의 수도권 접근성 향상을 위하여 수광선(수서∼광주 간 복선전철)건설을 추진해 왔다.

 

수광선은 강남구 수서역(SRT)을 출발하여 모란역~광주역까지 총 19.2㎞이며 수서~모란~삼동역 간 15.5㎞는 새로운 노선을 건설하고 삼동~광주간 3.7㎞는 기존 경강선 노선을 이용토록 계획되어 총 공사비 약 1조원,전 구간을 지하로 하여 2029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1년 제2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된 이후 2014년 예비타당성 대상 사업으로 확정되어 조사에 착수한 이후 2019년 7월 최종노선을 수서~모란~삼동~광주로 확정 발표하였고 현재는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2021년 1월 발표예정)

 

박광순 의원은 “국토부에서는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시 기술적 설치 가능성, 이용객 편의성, 경제성 등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 결과를 토대로 여수•도촌역 신설을 결정할 예정이다”며“현재 도촌동과 야탑3동 주민 위주로 시민연합(비상대책위원회)을 출범하여 여수•도촌역 신설을 기본계획에 반영시키기 위하여 약 1,100여 명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적인 활동과 더불어 국토부를 방문하는 등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은수미 시장은 교통 사각지대의 교통난을 해소하고 상대적으로 소외된 지역을 활성화하여 성남시 균형 발전에 두 팔을 걷어붙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수•도촌역이 신설되면 도촌•여수동•야탑3동 일부와 앞으로 개발될 갈현동까지 5~6만명으로 그 수혜 범위가 넓어질것으로 예상된다.


도촌동과 야탑 3동 일부는 교통의 사각지대이자 혼잡지역입니다.출•퇴근 시는 물론 평시에도 3번 국도와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를 이용하기 위한 극심한 교통 정체로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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