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 이영봉도의원, 의정부 호원동 임대주택조합 민간임대주택건설 ‘촉진지구’ 지정 부당성 및 재검토 요청 민원상담

탄천뉴스 | 기사입력 2020/06/29 [15:09]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 이영봉도의원, 의정부 호원동 임대주택조합 민간임대주택건설 ‘촉진지구’ 지정 부당성 및 재검토 요청 민원상담

탄천뉴스 | 입력 : 2020/06/29 [15:09]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 이영봉도의원, 의정부 호원동 임대주택조합 민간임대주택건설 ‘촉진지구’ 지정 부당성 및 재검토 요청 민원상담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영봉도의원은 지난 19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의정부시 호원동 소재 281-212번지 일원 임대주택조합의 민간임대주택건설 ‘촉진지구’ 지정에 대한 부당함과 타당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재검토 요청 민원을 접수받고 6월 26일 주민 대표자 2명과 경기도 및 의정부시 주택정책 관계부처 공무원, 지역구국회의원 관계자 등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민원사항에 대해 질의와 답변을 주고 받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주민대표자들은 “자연녹지기능이 상실되어 지역정비가 필요하다는 사업의 대전제에 대해 현재 이지역의 자연녹지 기능은 정상 유지되고 있음을 자세히 설명하고 오히려 ‘촉진지구’ 경계 밖이나 인접 부분이 훼손되고 지구 지정에 대한 투명성과 절차의 정당성과 타당성에 동의하기 어려우며 인근 주민들의 일조권과 조망권 침해 발생 우려가 있어 사업을 재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그리고 “인근 예비군교장의 이전과 종합적 계획 및 개발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에 도관계자는 “자연녹지라도 녹지훼손 정도가 아닌 자연생태등급도에 의거 지구지정이 가능하며 ‘전략환경영향평가’는 법에 따라 주민의견과 공청회를 진행한 사항임을 설명하고 예비군교장 이전 및 종합개발은 의정부시 도시계획에 따라 민간주택개발과는 분리해 개발이 진행 가능함을 설명하고 추가 질의 사항에 대해서는 의정부시와 함께 자료제공 등을 통해 답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영봉 도의원은 “멀리서 참석해 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의사를 표하고 이후 미흡한 부분은 서면을 통해 질의와 답변을 전달하고 지역주민들의 삶과 자녀들의 학군 등이 달려있는 중요한 사안이므로 법규정에 맞게 사업을 추진하되 수시 현장방문을 통해 대규모 입주에 따른 인근 과밀학군 해소 등 여러가지 현장 여건들을 통합 심의과정에서 충분히 파악하고 꼼꼼히 반영해 절차상 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 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최근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