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윤창근 의원,본도심 주차난 해소와 상권 활성화에 대한 5분 발언

탄천뉴스 | 기사입력 2019/12/0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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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윤창근 의원,본도심 주차난 해소와 상권 활성화에 대한 5분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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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열린 성남시의회 제249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윤창근 의원은 5분발언을 통해 본도심 주차난 해소와 상권 활성화에 대해 제안했다.    

 

윤창근 의원은 "50년 전에 무계획적으로 만들어진 원도심은 주차장 미확보 건축물이 대부분으로 주차장이 태부족하다보니 지역 상권 활성화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이유는 활용할 땅이 많지 않기 때문이라며 넓은 도로의 지하 공간을 활용해서 주차장을 확보해보자"는 제안을 했다.

 

이어 국내·외 사례 세 곳을 살펴보며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에는 모든 차량들이 라데팡스 광장 지하를 통해 지나가기 때문에 보행자들은 넓은 거리를 자유로이 거닐 수 있다며 프랑스 파리가 신도심을 개발하면서 모든 도로와 주차장을 지하화 한 좋은 사례를 소개했다.

 

▲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광장 지하   © 탄천뉴스

 

국내 사례로는 강동구 천호동에 가면 현대백화점 인근 천호역 지하상가에 면접한 지하 주차장이 도로 하부에 대규모로 설치가 되어 있어 지하 주차창은 천호역세권 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을 주는 시설로 자리 잡고 있다. 

또 현재 공사중인 분당수서간  1.8km 도로를 지하화하고 상부에 공원을 만드는 사업인데2000억이라는 어마어마한 예산을 투자하는 이 사업은 인근 주민들의 도로 소음, 분진 문제를  해결하고 쾌적한 공원을 제공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지하공간을 활용해서 본 도심 특히 종합시장 인근 주차난을 해결해 보자는 제안을 했다.

신흥역부터 우리은행사거리 구간의 산성대로 복개구간을 활용해보자는 것이다.

약간의 지장물을 제외하면 특별한 지하매설물이 없어 충분히 검토가능 하다는 결론을 내렸다.진출입 램프 1개소와 계단실 2곳을 포함하여 약 180면의 지하주차장 개설이 가능하며 160억 원 정도의 예산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윤의원은 "2000억 원을 들여서 멀쩡한 도로를 지하화도 하는데 본 도심 주차난 해결을 위해서 160억 원이 많은 예산은결코 크다고 볼 수 없으며 생활형SOC사업 예산으로 국·도비를 확보하도록 노력하고 본 도심 재개발에서 걷어드릴 취·등록세 세입 중 조금만 배려하면 예산 확보는 전혀 문제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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