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안기권 의원, 단독주택의 실내공기질 ‘라돈’ 기준 신설 주장

탄천뉴스 | 기사입력 2019/11/19 [20:47]
정치/행정 >
경기도의회 안기권 의원, 단독주택의 실내공기질 ‘라돈’ 기준 신설 주장
 
탄천뉴스 기사입력  2019/11/19 [20:47] ⓒ 탄천뉴스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안기권의원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행정사무감사에서 단독주택의 실내공기질 ‘라돈’의 기준 신설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 탄천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안기권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1)은 11월 19일 진행된 도시환경위원회 소관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행정사무감사에서 단독주택의 실내공기질 ‘라돈’의 기준 신설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안기권 의원은 지난 2018년 10월 19일자 아주경제 보도자료에 따라 2012년부터 2018년간 전국 7,882개소를 대상으로 라돈을 측정한 결과 21개%에 해당되는 1,666개소에서 라돈 평균농도를 초과하였고, 거주형태별로는 ▲단독주택 1,129가구 ▲마을회관 201개소 ▲다세대주택 183가구 순이라고 밝혔다.

 

안기권 의원은 “우리나라는 라돈 농도 고위험국임에도 불구하고 라돈은 「실내공기질 관리법」의 권고기준(148 Bq/㎥) 이하로 규정되어 있으며, 권고기준을 초과하여도 조치의무에 대한 규정이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안 의원은 “단독주택에서 라돈 농도가 높게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관련 규정이 없다”고 지적하고, “2018년 1월1일부터 100세대 이상의 신축공동주택의 라돈기준을 신설하였듯이 「실내공기질 관리법」의 개정을 통해 단독주택의 라돈에 대한 기준을 마련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탄천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최근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