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민규 의원, 기숙학원의 안전 문제와 일본제품 구매 및 수능 후, 학교 정상화 질타

탄천뉴스 | 기사입력 2019/11/18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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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민규 의원, 기숙학원의 안전 문제와 일본제품 구매 및 수능 후, 학교 정상화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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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추민규 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2)18일 경기도 시흥교육지원청에서 시흥, 안산, 부천, 화성오산교육지원청등 4개 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감사에서 추민규 의원은 기숙학원의 안전과 관련된 제반 문제에 대해 지적하며, 무허가 등록 학원에 대한 단속과 관리감독의 허술함에 집중적인 질의를 했다.

 

먼저 추 의원은 올해 수능이 끝난 후, 3 학생들이 일탈하지 않도록 학생안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 하는데, 현 상황은 그것과 반대로 가고 있다며, 이에 따른 학교생활의 정상화를 주문했다.

 

이어지는 질의에서 추민규 의원은 미세먼지가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데 이에 따른 학생들의 건강이 염려 된다며 미세먼지 안내 전광판 설치 의무화를 질의했다. 이레 대한 긍정적인 답변을 받은 추 의원은 이에 대한 대비책으로 각 지역교육청별 대응 방안, 즉 미세먼지에 대한 지도 및 교육현황과 초미세먼지가 발생한 날에는 학생들에게 마스크를 지급하는지 여부등 책임 있는 안전 지도를 질타했다.

 

마지막으로 추 의원은 전 국민이 뜻을 함께 하고 있는 일본 제품 불매운동에 대해 말하면서, 올해 7월 이후 각 교육청이 무분별하게 일본제품을 구입한 사실에 대해서 강하게 질타했고, 이어불매운동을 한다고 해서 무조건 교육에 필요한 자료까지 쓰지 말라는 의미가 아니라는 인식의 변화에 신중함을 더 해 달라는 취지였다.”고 말했다.

 

추민규 의원은 교육전문가로서 애향심과 교육이 잘 연계될 수 있도록 전국 지자체 최초로지역향토사 관련 조례도 제정한 바 있지만, “아직도 일부 교육 환경에서의 친일파 행적들이 올바르게 수정되고 있지 않은 점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지역별 문화원과 함께 친일파 지우기에 경기교육이 앞장 서 주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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