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스타트 아동합창단 ‘아름다운 도전상’ 수상

용인시,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우수사례 대회서…실패 극복 도전의식 높게 평가

탄천뉴스 | 기사입력 2019/11/08 [17:02]
사회/복지 >
드림스타트 아동합창단 ‘아름다운 도전상’ 수상
용인시,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우수사례 대회서…실패 극복 도전의식 높게 평가
 
탄천뉴스 기사입력  2019/11/08 [17:02] ⓒ 탄천뉴스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7일 드림스타트 아동합창단이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용인시는 드림스타트 아동합창단이 지난 7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아름다운 도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 드림스타트 아동합창단은 노래조차 제대로 부르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화음을 맞추는 연습부터 시작해 실패를 딛고 수준에 맞는 합창을 하면서 도전의식을 발휘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날 합창단은 축하공연으로 그간 갈고 닦은 합창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생까지 20명으로 구성된 드림스타트 아동합창단은 지난해 12월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연습실에 모여 노래 연습을 해왔다.

김미경 합창단장은 “처음엔 목소리를 맞춰 노래하는 게 서툴렀지만 꾸준한 연습으로 아름다운 멜로디를 만든 아이들이 대견하고 뿌듯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합창을 통해 협동정신을 배우고 대인관계도 개선하고 있다”며 “드림스타트 사업을 꾸준히 펼쳐 저소득층 아동들의 꿈을 이루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탄천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최근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