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신평 중학교 학부모폴리스 일주일 내내 활동 경기도내 모범사례

탄천뉴스 | 기사입력 2019/04/16 [08:57]

하남시, 신평 중학교 학부모폴리스 일주일 내내 활동 경기도내 모범사례

탄천뉴스 | 입력 : 2019/04/16 [08:57]
    신평 중학교

하남시 신평중학교 학부모폴리스의 2019학년도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특히 올해 조직된 학부모폴리스는 점심시간 교내외 안전순찰로 아동·청소년 대상 범죄와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게 된다.

주변 학교에 비해 신평중학교 학부모폴리스는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으로 매우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특히 학부모들의 참여율이 경기도 내에서도 최고 수준으로 집계됐다.

경기도 교육청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도내 수많은 학교에서 학부모폴리스 활동이 주 1~2회 정도 운영하는 것에 비해 하남시 신평중학교 학부모폴리스는 1주일 5일 내내 운영되어 매우 실효성 있게 활동하고 있다면서 이는 매우 모범적인 사례라고 밝혔다.

신평중학교 학부모폴리스에 참여하는 학부모는 1년에 기본적으로 4차례의 활동을 하게 된다면서 타 학교에 비해 아버지들의 참여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도 이례적이라고 밝혔다.

학부모폴리스가 교사들과 함께 애정을 갖고 학생들의 인성 함양에 힘쓴 결과 점심시간 교내안전사고 및 소소한 시비에 의한 폭력, 월담사례가 근절되는 등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2019년 학부모폴리스 회장은 “엄마의 마음에서 학교 학생들을 바라보고 학교의 분위기를 편안하게 해 주면 우리 아이들도 착한 심성을 되찾게 될 것이라는 믿음이 현실로 나타나는 것 같다”며 “학부모의 소리 없는 격려와 지지에 힘입어 학생 스스로 행동을 변화시키는 모습을 볼 때 무척 감동스럽다”고 말했다.

김이동 교장은 학부모폴리스 모두는 학생 개개인을 ‘내 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바라보고 마주치는 아이들에게 이름을 불러주며 따뜻하게 다가가려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3학년 담임을 맡고 있는 고민서 선생은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 교사, 학부모가 한마음 한 뜻으로 앞장설 때 학생들은 타인을 배려하며 자신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어 모두가 행복한 학교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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