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 오늘, 300나비’ 청소년 기억퍼레이드 진행

청소년 300명 3.1운동 100주년 기념 퍼레이드 진행

탄천뉴스 | 기사입력 2019/03/02 [08:28]

‘100년 전 오늘, 300나비’ 청소년 기억퍼레이드 진행

청소년 300명 3.1운동 100주년 기념 퍼레이드 진행

탄천뉴스 | 입력 : 2019/03/02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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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 가운데  청소년들이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를 주제로 독립운동가와 일본군 ‘위안부’를 기억하는 퍼레이드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성남시 야탑역광장에서는 300명 의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300나비가 되어 퍼레이드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청소년서포터즈는 2월 9일 첫 발대식을 시작으로 3주간 3.1운동과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배우고, 수요시위에 참가하여 문제해결에 앞장서기도 했다.또한 퍼레이드를 직접 기획하고 행사물품 제작 및 운영까지 청소년들이 직접 진행했다. 100년전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외쳤던 학생들의 만세처럼 300명의 청소년들이 성남시 야턉역광장에 모여 한 목소리로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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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전 오늘을 기억하겠습니다!' '대한독립만세' 구호로 행진이 진행되었다. 또한 '소녀들의 해방을 위해, 일본은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공식 사죄하라!' '일본은 역사왜곡을 중단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라!' 등의 구호로 함께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경기청소년평화나비>는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해 만들어진 청소년들의 동아리이다.오늘 퍼레이드 가 끝이 아닌, 진정한 사죄를 받을 때 까지, 우리 사회에 인권과 평화가 지켜질때 까지 함께 할 동아리로 현재 성남, 용인, 광주,오산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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