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모없던 교통섬 녹지공간으로 탈바꿈

중동 주민센터, 단대오거리 교통섬 새 녹지공간 조성

김호중 | 기사입력 2011/06/22 [16:01]

쓸모없던 교통섬 녹지공간으로 탈바꿈

중동 주민센터, 단대오거리 교통섬 새 녹지공간 조성

김호중 | 입력 : 2011/06/22 [16:01]
중원구 중동 주민센터(동장 송은식)에서는 성남시의 중심도로인 산성대로변(단대오거리) 교통섬을 새로운 녹지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이 지역은 원래 도로를 횡단하는 시민의 대피용으로 조성되었다가 횡단보도가 이전되면서 사용하지 않아 도로 중간에 보도블록으로 포장된 상태로 쓸모없는 시설로 방치되었던 곳으로서 최근 중동주민센터 직원 및 공공근로자, 지역공동체일자리 참여자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도블럭 제거, 흙고르기, 잔디 및 연산홍을식재하여 새로운 녹지공간으로 조성했다.
 
특히, 이번에 조성된 잔디와 연산홍은 성남종합운동장 천연잔디 교체사업으로 발생한 잔디와 금광2동 동중학교부근 정비사업에서 발생하는 연산홍을 재활용하여 별도의 예산 투입없이 추진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에 단대오거리를 이용하는 운전자 및 주민들에게 잠시나마 눈의 피로를 풀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되며 울긋불긋 연산홍이 피는 봄철에는 거리의 명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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